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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꽃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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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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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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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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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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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작가님, 방문 감사합니다. 종종 들러 글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by 윤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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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가님~ 제 서재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by 진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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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림 씨에게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ㅠㅠ
by 윤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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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서재에 글 남겨주실 때 제목 부분이 사라져서 어떤 건지 몰랐거든요. 그럼 서른살의 사다리를 읽어보도록 할게요. 이건 TMI이긴 한데, 저 초딩때 저희 반에 신호림이...
by 온연두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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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님께서... <신도림역 7번출구>를 읽고 계시는데... 어쩌지? 어쩌지? 이런 생각이 막 드네요... 그건 사실... 지난 봄인가요 여름인가요, 그때 공모전 열렸을 때 40일 분...
by 윤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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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부분까지 읽고 가요.
by 온연두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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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몰래..(?) 다녀가셨군요. 원래라면 4월부터 연재할 생각이었는데, 먼저 읽어주신 분이 이러저러한 의견을 내 주셔서 그걸 반영하느라... 그게 7개월이 걸릴 줄은 차마..ㅋㅋ...
by 윤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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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새 글 작업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천천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한 해가 다 가고 있다는 사실이 참 놀라워요ㅠ 저도 내년엔 글 하나 완성하...
by 이웃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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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이렇게 귀한 손님이 찾아왔을 줄을 내가 몰랐네.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늘 그랬던 것처럼. 난 오늘 어느 사이트에 새 글 연재를 마쳤는데, 그 기념인지는 모르겠구만..ㅋㅋ ...
by 윤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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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by 구오(句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