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예정 금액
0G |
보유 골드 0골드 |
구매 후 잔액 0G |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주인공이 말을 잘하는게 아니라 강중이 어처구니 없을정도로멍청합니다.
얼굴 스캔이런거야현실 과학과 소설속 과학이 설정상 큰 차이가 있구나 하고 넘어가면 되겠다만 강중이 멍청한걸 주인공이 똑똑하단 식으로 포장한건 잘못이라고 봅니다.
불시검문 상황이야 현실법규 들먹이기엔 모호하지만, 근데 법규는 어쨌던 그걸 하는 강중은 살아있는 사람이고, 나라밥 먹은 인물 같은데... 난대없이 아니면 내가 니 개라니
뭐 이런거에 강중 성격이 개차반이라그렇다고 넘길수 있지만, 이후 대거리에서 주인공이 대화의 주도권을 잡네, 영악하네, 말싸움을 잘하네 따위로 묘사된건 동감이 전혀안가요
주인공이 잘났다기 보단 강중이 상식이 없을정도로 사회초년생 마냥 멍청한거죠
뭐 상황이 음주운전 불시범문, 아니 거동이 수상하여 요청 후 검문을 받는 상황이라 치면 저렇게 멍청하게 응대하는 공무원이 어디있겠습니까? 그것도 연차 좀 있는 사람이 말이에요
그러니 읽다보면 강중 참 멍청하네 이런 생각이 드는 장면인데 글의 서술은 주인공이 잘났다고 되어있네요 전혀 공감이 안감 ㅋㅋㅋ
Comment '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