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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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갓난 아기가 무섭네 요물인가
찬성: 5 | 반대: 0
감사합니다! ^^
찬성: 1 | 반대: 0
재미있어요.
찬성: 0 | 반대: 0
감사드립니다! ^^
아.. 미쳤다.. 애기 너무 귀여워^^
찬성: 2 | 반대: 0
젓동냥 대신? 젓 안먹어도 되겠네
잼있게보고있어요
에구..귀여워^^
헐
첫화에서 쓰신 답글에 헷갈렸는데, 이번 화에서도 애를 얘라고 쓰시네요. 안 고친 걸 보면, 참 답이 없네요. 얘는 아이야 하고 부르거나 바로 앞에 있는 애를 얘는 말이야 하는 식으로 가리키는 말이고, 애는 아이의 줄임말입니다. 수고하십시오.
재미있습니다
두 장의 귀마제압부로 죽기를 각오하고 --> 죽기를 각오하고 두 장의 귀마제압부를 // 죽을 힘을 다해 두 장의 귀마제압부를 젖먹던 힘까지 써서 두 장의 귀마제압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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