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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형님!!!!!!!!!!!!!
제가 왔습니다!!!!!!!!!!!!!!!!!!!!!!! 음하하헤헤헤헿

레니는 흘러 흘러 어딘지 알 수 없는 이상한 곳에 도착했습니다.
거기에는 이상한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하나는 봉황 같고 하나는 용인가요? 웅에. 모르겠어.
아무튼 괴이한 그림들이 위에 그려졌고 옆에는 이상한 건물인지 절벽인지가 그려졌고 또 그 반대 옆엔...응?

편광형님은 오늘부터 비축분 때문에 고생하시겠네요!! ㅋㅋㅋㅋ
아, 그리고 표지 정말 잘 뽑혔어요.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무적 가주 표지도 예전보다 지금이 훨씬 나은 듯 하네요!

저는 오늘도 2연참을 하고 집에 돌아갑니다 -_-b

휴가는 잘 보내고 계신가요??
갑자기 추워져서 휴가지에서 옷 껴입으시는건 아니겠죠? ㅋㅋㅋㅋ
잘 놀다오시고 수요일날 뵈요!

아무때나라니.. 그러하시오면 일산으로 잡습니닷 ㅋㅋㅋ

부족한 비축분을 쌓기 위해
하루에 2편씩 연참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오늘은 2만자를 썼어욬ㅋㅋㅋㅋㅋ
우와 이거 사람 할짓이 못되네요 ㅋㅋㅋㅋ
손가락에 감각이 없......ㄷㄷ

방배는 너무 머니까! 일산과 서울 딱 중간에서 한잔 합시다ㅠㅜ
저도 합시다ㅠㅜ

미리보기 시작하셨다는 소식 듣고 찾아왔습니다. 축하드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