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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내 일상] 신작 발표) '마침표의 그림자는 하얗다'

신규 작품인 ‘마침표의 그림자는 하얗다’ 를 연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건강이 조금 나아져 한 번에 두 작품을 연재하는 것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도전해보려 합니다. 


현재 연재중인 ‘신어’와 병행하여 연재를 하는 만큼 두 작품이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게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단편 소설이며 가볍게 읽어보실 수 있는 내용이지만, 사뭇 쌀쌀해지는 날씨에 걸맞게 온기를 간직한 글이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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