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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서사시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서재에 방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누추하고 재미없는 서재이지만, 가끔씩 방문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을 얻고 무더위를 이겨내고 있는 누추한 녀석입니다 :)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퀄리티가 좋은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추신 : 프롤로그부터 천천히 글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느린 연재속도를 자랑하는 녀석이지만 최대한 본편의 진행속도에 영향이 가지 않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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