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작품인 ‘마침표의 그림자는 하얗다’ 를 연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건강이 조금 나아져 한 번에 두 작품을 연재하는 것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도전해보려 합니다.
현재 연재중인 ‘신어’와 병행하여 연재를 하는 만큼 두 작품이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게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단편 소설이며 가볍게 읽어보실 수 있는 내용이지만, 사뭇 쌀쌀해지는 날씨에 걸맞게 온기를 간직한 글이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신규 작품인 ‘마침표의 그림자는 하얗다’ 를 연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건강이 조금 나아져 한 번에 두 작품을 연재하는 것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도전해보려 합니다.
현재 연재중인 ‘신어’와 병행하여 연재를 하는 만큼 두 작품이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게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단편 소설이며 가볍게 읽어보실 수 있는 내용이지만, 사뭇 쌀쌀해지는 날씨에 걸맞게 온기를 간직한 글이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
4 | 내 일상 | 블로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18-10-02 |
3 | 내 일상 | 제법 발목이 시린 가을이 왔습니다. | 18-10-01 |
» | 내 일상 | 신작 발표) '마침표의 그림자는 하얗다' | 18-09-06 |
1 | 내 일상 | 서재에 방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18-07-31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