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신고된 댓글입니다.

ㅋㅋㅋㅋㅋ 수도원 가는길도 순탄하지 않지 ㅋㅋ

딱보니까 수도원 가는길에 암살 들어올지 모른다 생각중이네
수도원까지 가서 암살 벌어지면 그건 교회의 권위까지 무시한단거고
정말 교회와 척지는거고

주인공이 수도원 가기전에 죽여서 그걸 빌미로 억지를 부려서라도 이번
모략을 성공시키려 할테니

이번 모략과 엮겨있는자들은 모략의 실패를 감당하기 힘들거라 생각할거고
진짜 개억지로라도 성공시키려 발악을 할거라보이고 ㅋㅋㅋ

주인공이 벌인일에 당황하고 똥줄타고있을 모략가들 얼굴 벌써부터 보이는기분 ㅋㅋㅋ

일점점꼬여가면서 마치 똥마려운 사람처럼 됬을 유바스측 얼굴들이 보인다 ㅋㅋㅋㅋㅋ

찬성: 70 | 반대: 1

인간 사냥 시즌

찬성: 1 | 반대: 0

그리고 환전상 족치는것부터 키야....

중세 디태일이 살아있네 ㅋㅋ
확실이 금화는 그런 문재가 있는 물건인대 이런거 다루는 작품을 본적이 없었음ㅋㅋ

오늘도 좋은 글 보고감니다!

찬성: 85 | 반대: 1

와 전개가 촘촘하니 재밌네요

찬성: 6 | 반대: 0

건필

찬성: 0 | 반대: 0

눈 떠보고 훔쳐보는
눈 떠서 훔쳐보는

찬성: 0 | 반대: 0

ㅋㄱㅋ 어딜 하인이 크로스보우를 쏘려고 구래?

근데 석궁 ㄴㄴ
쇠뇌 ㅇㅇ
크로스보우 ㅇㅇ
십자궁ㅇㅇ

석궁은 Stone Bow, 즉 둥근 돌촉을 쓰는 사냥용 활으로서 사냥감을 상처 없이 잡는 용도로 쓰는 거고

번역은 쇠뇌가 맞음.

석궁으로 잘못 번역된 건
영어 -> 일본어 -> 한국어의 2중 번역 과정에서의 대표적 오역(잘못 번역한) 사례로 알고 있음.

찬성: 48 | 반대: 1

잘 보고 있습니다 ㅋ

찬성: 1 | 반대: 0

즐겨

찬성: 0 | 반대: 0

솔직히 묻고 싶은 건
'제가 (석궁 볼트를) 맞나요?' 겠지....ㅋ

찬성: 30 | 반대: 0

???: 네발 짐승도 쏘고 겸사겸사 두발 짐승 쏠 일도 있지 않겠느냐.

찬성: 19 | 반대: 0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건투를

찬성: 0 | 반대: 1

에드위나가 첩자라면 인류애 사라진 주인공 볼 수 있는 건가. 물론 주인공도 사라지겠지만...

찬성: 25 | 반대: 0

5만원 비유 오...

찬성: 2 | 반대: 0

앞앞편부터 에드위나가 첩자라는게 전개가 나오는데 왜 스토리를 질질끌지 확 하차마렵네

찬성: 0 | 반대: 14

5만원비유도 공감 안됨 5만원이 돈이가 수표비유했으면 그럴듯했을지조

찬성: 1 | 반대: 6

윗댓 말대로 5만보다는 수표로 비유하는게 더 나았을꺼 같기도?
중간에 하인 입장에서 공자가 꼬장부린거 어케 보이는지 짧게 묘사 넣어줬으면 더 재밌을듯

찬성: 8 | 반대: 0

엥 에드위나가 첩자라는 전개가 보인다고요...? 모르겠는데ㅠㅠㅠ

찬성: 0 | 반대: 0

5만원들고 가게 가보셈 당장 사장 표정 썩음

찬성: 0 | 반대: 1

여기서 금화 환전은
PC방 사장이 야간 타임 교대 때 정산후 약간의 거스름 돈만 남겨두고 떠난 후 알바만 있는데 단골 손님이 10만원권 수표를 내밀면서 요금 계산후 약 9만얼마 받아갈때...
비슷한 심정이지 않을까?

찬성: 0 | 반대: 0

잼 있어요. 10만원 수표는 배서를 요구함. 5만원권 발행전은 안했지만.

찬성: 0 | 반대: 0

국밥 1만원 시대가되엇는걸..

찬성: 0 | 반대: 0

와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