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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은사과 님의 서재입니다.
https://blog.munpia.com/dlwogusclub
방명록
Lv.79
데코몽쉘
2022.11.29
14:33
쪽지 기능이 사라졌는지 따로 쪽지를 보내는 기능이 보이지 않아 방명록으로 남기게 되네요. 그간 제 부족한 글들을 계속 따라와 주신 분이라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아마 정말로 제 글 내용이 잘 읽히지 않고 잘 되길 바라시는 마음에 질문하시는 댓글을 남겨주셨던 거겠죠.
다만, 그 댓글에도 남겼던 것처럼 글 쓰는 사람 입장에서는, 앞서 비슷한 댓글과 그에 대한 제 반응이 몇 번 있었듯이 여러모로 답변에 꽤 많은 시간 투자와 스트레스가 될 수 있는 부분이라서 민감한 반응의 답글을 남겼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 댓글에 남긴 거슬린다면 보지 않으시는 게 옳다는 제 생각은 작가로서 즐거움을 드릴 수 없다면 함께 가지 않는 게 낫다는 제 신념 같은 부분이라, 저도 타협하기는 몹시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모두 부족한 제 글 솜씨 탓이라 죄송할 따름입니다. 후에 제 실력이 는다면 좋은 인연으로 다시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Lv.64
아침기상
2023.01.22
03:09
늦게 답변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문피아를 보통 폰으로 봐서 방명록을 확인하는게 너무 늦었어요.
댓글 답변이 많이와서 놀라긴 했는데 괜찮습니다. 지금도 재밌게 보고 있어요. 작가님이 호흡을 길게 가져가시는 거 아니까 나중에 다 풀어주시겠죠.
작가님들이 댓글에 민감하단건 몰랐는데 이것말고 제가 제일 좋아하던 작품 쓰신 분 차기작이 sf 고증에 예민하신 분들이 단 댓글 때문에 습작으로 돌리셔서 알게 됬습니다.
Lv.21
둥근귀
2021.05.27
12:09
아침기상님 반갑습니다.
우선 저를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염치가 없어 답댓글을 달아드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USB 전개에 대해 궁금하신 것 같아서 이렇게 방명록을 씁니다.
이번화에 언급한 캠프에서 USB를 사용하는 전개가 나옵니다.
건강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Lv.64
아침기상
2023.01.22
03:11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문피아를 pc 로 이용하지 않고 알림에도 안 떠서 이게 있는지를 지금 알았어요. 초반부는 이해가 안갔지만 그 부분 후부터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Lv.49
유통기한
2020.05.12
21:37
감사합니다 ( ^ 오^)b
Lv.41
반자개
2015.04.26
11:04
오다가다 들렀사옵니다.
온 김에 인사드리려고 하옵니다.
정중히 인사올립니다.
‘선리지연’이라는 글을 올리는
완전초보작가 ‘반자개’라 하옵니다.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영글지 않은 글이지만,
계속 고치고 바꾸며 좋은 글이 되도록 정진하고 있사오니,
언제 시간나실 적에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리시어
읽어주시고 평해주신다면 영광으로 여기겠나이다.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바 꼭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MunFeel
2013.04.09
16:30
독도분쟁이 심해져서..., 아는 놈에 일본에 갔다.
이녀석 아는 말이 없어 연신 "쓰미마생,쓰미마생"하며 돌아다니다가
귀국해서인천공항 대합실, 집으로 걸어가다가 다른 사람하고 어깨가 부딪쳤다.
그 녀석은 하도 입에 배어서
자기도 모르게
"쓰미마생,쓰미마생"
하자 그사람도 연신 이마에 땀을 딱으며
"죄손하므니다. 죄손하므니이다."
MunFeel
2013.04.09
08:34
와우! 찾아주셔서-꾸벅-
감사합니다. 철퍼덕
에잉 난 되는게 하나 없지 ㅠㅠ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ㅠㅠ
죄송합니다. 다음에 멀정할때 올게요. 꾸벅. 꽈당 우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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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9
14:33
다만, 그 댓글에도 남겼던 것처럼 글 쓰는 사람 입장에서는, 앞서 비슷한 댓글과 그에 대한 제 반응이 몇 번 있었듯이 여러모로 답변에 꽤 많은 시간 투자와 스트레스가 될 수 있는 부분이라서 민감한 반응의 답글을 남겼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 댓글에 남긴 거슬린다면 보지 않으시는 게 옳다는 제 생각은 작가로서 즐거움을 드릴 수 없다면 함께 가지 않는 게 낫다는 제 신념 같은 부분이라, 저도 타협하기는 몹시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모두 부족한 제 글 솜씨 탓이라 죄송할 따름입니다. 후에 제 실력이 는다면 좋은 인연으로 다시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2023.01.22
03:09
댓글 답변이 많이와서 놀라긴 했는데 괜찮습니다. 지금도 재밌게 보고 있어요. 작가님이 호흡을 길게 가져가시는 거 아니까 나중에 다 풀어주시겠죠.
작가님들이 댓글에 민감하단건 몰랐는데 이것말고 제가 제일 좋아하던 작품 쓰신 분 차기작이 sf 고증에 예민하신 분들이 단 댓글 때문에 습작으로 돌리셔서 알게 됬습니다.
2021.05.27
12:09
우선 저를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염치가 없어 답댓글을 달아드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USB 전개에 대해 궁금하신 것 같아서 이렇게 방명록을 씁니다.
이번화에 언급한 캠프에서 USB를 사용하는 전개가 나옵니다.
건강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023.01.22
03:11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5.12
21:37
2015.04.26
11:04
온 김에 인사드리려고 하옵니다.
정중히 인사올립니다.
‘선리지연’이라는 글을 올리는
완전초보작가 ‘반자개’라 하옵니다.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영글지 않은 글이지만,
계속 고치고 바꾸며 좋은 글이 되도록 정진하고 있사오니,
언제 시간나실 적에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리시어
읽어주시고 평해주신다면 영광으로 여기겠나이다.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바 꼭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3.04.09
16:30
이녀석 아는 말이 없어 연신 "쓰미마생,쓰미마생"하며 돌아다니다가
귀국해서인천공항 대합실, 집으로 걸어가다가 다른 사람하고 어깨가 부딪쳤다.
그 녀석은 하도 입에 배어서
자기도 모르게
"쓰미마생,쓰미마생"
하자 그사람도 연신 이마에 땀을 딱으며
"죄손하므니다. 죄손하므니이다."
2013.04.09
08:34
감사합니다. 철퍼덕
에잉 난 되는게 하나 없지 ㅠㅠ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ㅠㅠ
죄송합니다. 다음에 멀정할때 올게요. 꾸벅. 꽈당 우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