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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은사과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 Lv.10 용은
    2024.01.30
    07:48
    계속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Lv.10 용은
    2024.01.25
    11:55
    아침기상님 안녕하세요.
    '마법사는 ~' 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시다시피 댓글 달아주는 분도 없는 상황인데 여러 번 코멘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금년 들어 회사 일이 늘어나서 시간을 내기가 힘든 상태입니다.
    정확한 일정을 말씀드릴 수 없어 죄송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Lv.22 [탈퇴계정]
    2023.10.14
    00:45
    안녕하세요, 방명록에 조심스레 발자국을 남겨봅니다.ㅎㅎ
    저는 현재 "레드큐브"와 "블루큐브"를 연재하고 있는 "천성웹소설"입니다.
    판타지 장르, 개성 있는 캐릭터를 좋아하신다면 제 서재에 한 번 놀러 오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좋은 하루 되시고, 문피아에서의 즐거운 시간 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셔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Lv.17 샤프쿠마
    2023.04.28
    19:04
    오늘 하루도 이쁜하루 보내세요
  • Personacon 9ps
    2023.03.16
    22:34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고맙습니다.
  • Lv.86 데코몽쉘
    2022.11.29
    14:33
    쪽지 기능이 사라졌는지 따로 쪽지를 보내는 기능이 보이지 않아 방명록으로 남기게 되네요. 그간 제 부족한 글들을 계속 따라와 주신 분이라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아마 정말로 제 글 내용이 잘 읽히지 않고 잘 되길 바라시는 마음에 질문하시는 댓글을 남겨주셨던 거겠죠.

    다만, 그 댓글에도 남겼던 것처럼 글 쓰는 사람 입장에서는, 앞서 비슷한 댓글과 그에 대한 제 반응이 몇 번 있었듯이 여러모로 답변에 꽤 많은 시간 투자와 스트레스가 될 수 있는 부분이라서 민감한 반응의 답글을 남겼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 댓글에 남긴 거슬린다면 보지 않으시는 게 옳다는 제 생각은 작가로서 즐거움을 드릴 수 없다면 함께 가지 않는 게 낫다는 제 신념 같은 부분이라, 저도 타협하기는 몹시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모두 부족한 제 글 솜씨 탓이라 죄송할 따름입니다. 후에 제 실력이 는다면 좋은 인연으로 다시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 Lv.71 아침기상
    2023.01.22
    03:09
    늦게 답변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문피아를 보통 폰으로 봐서 방명록을 확인하는게 너무 늦었어요.
    댓글 답변이 많이와서 놀라긴 했는데 괜찮습니다. 지금도 재밌게 보고 있어요. 작가님이 호흡을 길게 가져가시는 거 아니까 나중에 다 풀어주시겠죠.

    작가님들이 댓글에 민감하단건 몰랐는데 이것말고 제가 제일 좋아하던 작품 쓰신 분 차기작이 sf 고증에 예민하신 분들이 단 댓글 때문에 습작으로 돌리셔서 알게 됬습니다.
  • Lv.23 둥근귀
    2021.05.27
    12:09
    아침기상님 반갑습니다.
    우선 저를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염치가 없어 답댓글을 달아드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USB 전개에 대해 궁금하신 것 같아서 이렇게 방명록을 씁니다.
    이번화에 언급한 캠프에서 USB를 사용하는 전개가 나옵니다.
    건강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Lv.71 아침기상
    2023.01.22
    03:11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문피아를 pc 로 이용하지 않고 알림에도 안 떠서 이게 있는지를 지금 알았어요. 초반부는 이해가 안갔지만 그 부분 후부터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Lv.49 유통기한
    2020.05.12
    21:37
    감사합니다 ( ^ 오^)b
  • Lv.41 반자개
    2015.04.26
    11:04
    오다가다 들렀사옵니다.
    온 김에 인사드리려고 하옵니다.
    정중히 인사올립니다.

    ‘선리지연’이라는 글을 올리는
    완전초보작가 ‘반자개’라 하옵니다.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영글지 않은 글이지만,
    계속 고치고 바꾸며 좋은 글이 되도록 정진하고 있사오니,

    언제 시간나실 적에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리시어
    읽어주시고 평해주신다면 영광으로 여기겠나이다.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바 꼭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Personacon MunFeel
    2013.04.09
    16:30
    독도분쟁이 심해져서..., 아는 놈에 일본에 갔다.
    이녀석 아는 말이 없어 연신 "쓰미마생,쓰미마생"하며 돌아다니다가
    귀국해서인천공항 대합실, 집으로 걸어가다가 다른 사람하고 어깨가 부딪쳤다.
    그 녀석은 하도 입에 배어서

    자기도 모르게
    "쓰미마생,쓰미마생"
    하자 그사람도 연신 이마에 땀을 딱으며
    "죄손하므니다. 죄손하므니이다."
  • Personacon MunFeel
    2013.04.09
    08:34
    와우! 찾아주셔서-꾸벅-
    감사합니다. 철퍼덕
    에잉 난 되는게 하나 없지 ㅠㅠ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ㅠㅠ
    죄송합니다. 다음에 멀정할때 올게요. 꾸벅. 꽈당 우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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