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일부터 프리미엄 전환에 들어갑니다.
갑작스럽게 되서 좀 더 일찍 알려드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첫 소설이라 개인적으로 부족한 면이 많지만 발전해 나가면서 완결까지 가겠습니다.
지금까지 재밌게 읽어 주신 독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유료로 전환하는 만큼 앞으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쓰겠습니다.
연재는 평일 연재를 기본으로 오전 9시 연재 됩니다. 여유가 되면 연참도 하겠습니다.
마음 같아선 일주일 내내 쏟아내고 싶지만 아무래도 무료가 아닌 유료로 글을 쓰는 만큼 여유를 가지고 양보다는 질적으로 다듬는 시간을 좀 가져야 될 것 같습니다.
조심스럽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올해 마지막 잘 보내시고 다음 소설에서도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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