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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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 임무성공 잘하고 퇴각도 잘했으면..ㅎ
찬성: 1 | 반대: 0
당연지사 아니겠습니까!! 살아야한다!!
허.. 참군인이네. 대대장이 마지막에 남다니..
찬성: 6 | 반대: 0
재밌게 읽고 계신가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재밌어요
열심히 쓰겠습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5대대6대대 살리자고 간거 아니었나? 걍 전공이 목적이었나? 아무리 5대대가 포위당했고 애국심만 들어차서 무모했어도 다같이 후퇴하자고 설득하고 침투로로 후퇴하며 교전하더라도 10퍼센트라도 살릴수있는 부분이 분명 있었을거같은데
찬성: 3 | 반대: 0
포위당한 5대대는 산지 특성을 이용해 게릴라 전투를 벌여, 침투조에게 틈을 만들어 준 뒤 각자 후퇴했습니다! 주인공의 전공을 목적으로 한 것도 있지만, 5대대를 최대한 생존시키고 임무완수까지를 위한 선택이었다는 설정입니다ㅎㅎ
찬성: 4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광광우럭따 ㅜㅜㅜ
흐흠....
건투를 !
훈련소때 중대장 훈련병 이름은 김정은이었는데ㅋㅋㅋ 은근 있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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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