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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글을 끌고가는 힘이 부족해서 늘어지네요.
찬성: 7 | 반대: 0
건투를!!!
찬성: 0 | 반대: 1
부셨다→부수었다/부쉈다
찬성: 0 | 반대: 0
나만 휙휙 넘겻나
찬성: 1 | 반대: 0
잘 봤습니다
서펜트 크기가... 100m가 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뼈랑 가죽을 혼자서 바깥으로 옮겨서 땅에 묻었....?
찬성: 3 | 반대: 0
건필하시고 잘보고 갑니다.
밥먹고 돈없어서 뼈하나 판매
찬성: 2 | 반대: 0
끝이보이는군
쇠고기 40인분에 4달러??ㅋ 건필하세요
잘봤습니다.
쇼핑
헌터물 주인공들은 죄다 탈세범이네...
다음엔뭘쓸까 고민이많으신가봅니다 작가님ㅎㅎ 잘보고있습니다
개념없는쥔공새끼ㅠ사백만원보다한등급높은대칠백으로거래 븅신삽질아냐ㅠ이딴걸쥔공이라고참나ㅠ뒤져라 쥔공새끼ㅠ
자흑수정이나되는걸주고도 부산물마저갖다바치려하네 호구인건가 병신인건가
12% 창고 - 땅굴
명색이 암시장인데 수수료가 감정비 포함해서 10%라니.. 너무 싼 거 아니가요? 물론 제가 암시장을 이용해 본 적은 없지만요 시장 규모도 크고 불법이고 거래도 확실하게 되도록 관리까지 해주는데 블랙마켓 쪽에서는 거래에서 더 많이 받아먹으려고 할 것 같습니다 감정비 포함 수수료 10%면 위험 감수하고 물건 옮기고 돈 가져다 주는 직원들 인건비도 힘들듯
건필요
그거 억짜리야
암걸려서 못보겠다. 한등급 차이는 엄청날텐대 그걸 300만 이익보고 말아버리는 주인공보소. 5년동안 기본적인 정보조차 알아보지 못한게 너무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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