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큰, 엿, 엿같은, 이런 비속어가 나래이션에 등장 합니다. 대사에 녹아있는것도 좋아보이진 않는데 어쩔수 없다치고 나래이션에 비속어를 쓰면 확실히 글의 격이 떨어집니다.
새로운 트랜드인 환상문학,젊은문학 어디에서도 비속어는 글의 질을 떨어뜨립니다. 작가는 냉정한 나래이션을 서술할 의무가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글 전반으로 작가의 필력이 돋보입니다. 냉정한 흥분으로 설명부분을 '서술'해줘야 합니다.
아 주인공은 바보인가 준비 하는 사람인다 5년동안 참고 대박을 노려서 대박을 쳤는데 인맥은 장비 빌리려고 있는게 아니라 그사람의 경험을 쉽게 받을 수 있을 거 같은데 그 인맥으로 짐꾼을 들어가고 혼자 다니다 뻘짓을 하지만 난 등급이 개쩔어서 위험 안하네로 다 해결하다니 이건 리얼이 아니라 막장 헌터가 더 어울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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