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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찬성: 4 | 반대: 0
끼니를 떼우고//때우고 될 거에요//거예요 떼워야겠군
찬성: 1 | 반대: 0
3화까지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여전히 떼우고로 ....
찬성: 3 | 반대: 0
용병이면 갖고있던 장비만 해도 돈좀 될텐데 마을지키다 죽었더니 용병이 가진 재산은 다 자기들이 챙겨놓고 애는 착취해놓고 착한마을인척해봐야
찬성: 156 | 반대: 2
잘보고 있습니다
단백하면서도 스피디하고 무리없는 전개가 앞으로도 글이 기대 됩니다 쭈~ㄱ 갑시다
건필입니다
도시에 가서 팔아먹으려고 중간에 도망 못가게 거짓말 하는듯...
찬성: 14 | 반대: 0
부모 장비들 촌장 집에서 발견 되는거 아냐? ㅋㅋㅋ
찬성: 44 | 반대: 0
믿기 힘들구만...
그냥 착한척 하지말고 나중에 성장해서 마을 몰살하면 좋겠다
작가님. 도리안을 향한 제 분노는 후지산에 잠들어 있는 용암보다 뜨겁습니다. 어떻게 생명의 은인의 후손을 그리 학대할 수 있었단 말입니까. 저를 소설 속으로 빙의 시켜주시면 저의 베레타로 도리안의 양 발에 구멍 한 개씩 사이좋게 내주도록 하겠습니다. 참, 베낭에 라엘 먹일 스팸이랑 햇반도 가득 챙겨놨습니다. 아시죠? 뜨끈한 흰 밥에 스팸 한 조각.
찬성: 2 | 반대: 3
폭력적이고 미개한게 얼마전에 토템만들어 포도농사하던 소설이랑 비슷한 느낌인듯
옛날에야 마을 사람한테 외지인은 벗겨먹기 좋고 외지인한테는 마을은 털어먹기 좋은 장소였을려나? 힘 강한 쪽이 슥삭하먼..
구박 하면서 정 도 들었겠지요
잼 있어요.
높은확률로 촌장이 착복
중세에 뒤지게 안패고 성노리개로 안쓰고 노예로 안팔면 그나마 오케이일까.....?
잘 보고 갑니다
거의 나뭇잎마을 ㅋㅋ
도리안과 라엘의 관계성이 매우 흡족스럽다...
때리고 굶기고 일 시켜도 진짜로 살려만 주고 굶겨 죽이지 안 했으니 자비롭고 은혜도 갚은 것이라 생각했을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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