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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연락도 없던 가족같지 않은 가족이..
카르텔에 납치 되었는데..
마침 TV를 틀었더니 가족 관련 된 회사고..
마침 혐오할정도로 연 끊은 이들이 관련 있다고 굳이 알려주고..
일하는 곳의 가까이 하기 거북한 마피아 관련 일에..
마침 카르텔 때문에 그나마 친분이 있는 사람이 또 실종되서..
돈 얼마에 도와주러 가고..
또 마침 그 카르텔이 납치된 곳이거나 연관이 있고..
또 마침 신파극 한편 찍고..??
글 전개가 참..
진부하면서도..
좀 그러네요.
이런 전개 좋아하시는 분들 많을 수도 있지만...
쩝.....
카르테까지 보고 어떻게 전개되는지 일단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런 우연에 우연에 우연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싫더라고요.
그래서 초등학교 다니던 어린시절부터..
외국 서적을 일년에 100권정도 읽는데 한국 작가들 책은 10권정도밖에 안읽을 정도고..
일년에 극장에서 영화를 40~50편정도 보는데 한국 영화는 고작 2~3편정도고..
초등학교 때 TV 드라마나 예능은 식상함과 어이없음의 극치라는걸 알고
지금 30년동안 집에서 TV 를 본적이 단 한번도 없다는..
문피아에서 이런쪽 글을 읽는건 가벼운 마음으로 읽고 스트레스 풀려는건데..
작위성이 강해지면 (한국 작가들 전반적 특징) 질려버리더군요.
물론 그런 것이 한국 사람들에게 잘 먹히니 그렇게 쓰는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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