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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밟았어의 기묘한 서재

재벌강점기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레고밟았어
작품등록일 :
2017.05.01 20:05
최근연재일 :
2018.01.10 18:00
연재수 :
241 회
조회수 :
6,297,993
추천수 :
189,611
글자수 :
1,352,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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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7

  • 작성자
    Lv.51 TS는어디
    작성일
    17.10.17 20:36
    No. 181

    어.. 완결까지 많이 남았다길래 묵혀두고 볼랬는데 완결이라니! 건필하셨습니다. 차기작도 순항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우령각
    작성일
    17.10.18 08:36
    No. 182

    신고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8 수삼
    작성일
    17.10.19 12:53
    No. 183

    마지막에 설명이 너무 부실하네요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6 독영운
    작성일
    17.10.21 16:17
    No. 184

    아 진짜 이정도면 수작 중에 수작인듯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8 과객임당
    작성일
    17.10.21 20:40
    No. 185

    작가님 소담이가 넘어오는 부분은 너무 미진합니다

    소담이는 주인공이 건너오기전에는 건너올수 없었고
    주인공이 건너올때 같이 오거나 아니면 뒤에 와야 합니다
    그러나 주인공이 건너올때는 혼자였었고 그리고 그 뒤에는 폭탄으로 인하여 벽장이
    파괴되었다고 나옵니다
    즉 건너올수 없는 상황이죠
    그런데 소담이는 현재에 나이가 많이 든 모습이 아닌 벽장 건너오기전 일제시대때의
    모습으로 현재에 등장합니다
    이런것을 명확히 설명도 해주지 않으시고 끝내시는것으로 인하여 저 수많은 댓글들이
    생겨난것입니다

    벽장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작가님이 궂이 설명하실필요는 없지만

    소담이가 어떻게 건너오게되었는지 본문속에 다시 설명하시거나 짧은 일화를 통하여서라도
    설명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장면이 없다면...

    작가님의 다음 글은 읽기가 싫어집니다
    이 작품을 재미있게 읽은 독자로서
    다음 작품에도 이런 용두사미가 될듯하니 어디 읽을 맛이 나겠나요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53 세티엠
    작성일
    17.10.22 01:09
    No. 186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averick
    작성일
    17.10.22 02:28
    No. 187

    정말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슈이란
    작성일
    17.10.23 15:03
    No. 188

    즐겁게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탈퇴계정]
    작성일
    17.10.24 03:40
    No. 189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이안다크
    작성일
    17.10.25 09:30
    No. 190

    완결까지 수고 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루도스
    작성일
    17.10.29 21:12
    No. 191

    잘 보고 갑니다!!! 그동안 즐거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신세계신
    작성일
    17.10.30 12:31
    No. 192

    잘봤습니다. 마지막이 개인적으론 아쉽지만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katalina
    작성일
    17.11.02 13:35
    No. 193

    맞아요 주인공이 넘어오면서 벽장은 그 기능을 잃었다는데 소담이는 어떻게 넘어온건지? 그게 납득이 안되는거라구용...ㅠㅠ 한두달 묵혀놓고 이제야 보는데 그새 완결이 났다니...ㅠㅠ 아쉽지만 그래도 잘 보고갑니다. 어진이 대머리는 총맞고 원형탈모 생긴부분부터 시작되었나보죠?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7 n3******..
    작성일
    17.11.03 23:23
    No. 194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참붕
    작성일
    17.11.06 04:11
    No. 195

    잘 보고 갑니다... 다음 작품은 여유있게 마무리 했으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에시드
    작성일
    17.11.06 20:34
    No. 196

    재벌강정기에서 일본이 조선에서 철수하는 년도가 1925년이자나요 그럼 아직 순종이 살아 있을 땐데 아무런이야기가 없네요 1945년에야 순종이 죽었으니 그렇다쳐도 정부수립한 인물 반절이상은 순종의 복위를 주장할 사람들인데 는의자체가 없는게 어색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7 멋진라니
    작성일
    17.11.13 17:34
    No. 197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소설이어서 좋았어요.*^^*~♥♥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3 초코우유짱
    작성일
    17.12.23 06:42
    No. 198

    잘읽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n5******..
    작성일
    17.12.30 18:46
    No. 199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전무홍
    작성일
    18.01.04 16:47
    No. 200

    아 슬비역에서 뿜었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n6******..
    작성일
    18.04.25 01:58
    No. 201
  • 작성자
    Lv.33 완벽한감상
    작성일
    18.06.20 00:29
    No. 202

    이런류의 역사 소설은 언제든 환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n6******..
    작성일
    18.10.10 01:17
    No. 203

    슬슬 신작 쓰셔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바나나song
    작성일
    19.03.10 10:21
    No. 204

    이런 명작을 지금에야 다보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19.04.29 05:19
    No. 205

    잘봤습니다.고생하셨습니다.늦게 댓글을 달아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아처경
    작성일
    19.10.27 11:21
    No. 206

    역사적 고증 때문에 많이 힘들었을 듯 싶습니다.
    고생 많으셨고 글을 읽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제가 늘 꿈꾸던 세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필하시고 신작으로 만나뵙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나흔
    작성일
    23.10.26 04:36
    No. 207

    능력에비해 스케일을 너무 키워쓴 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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