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끝과 시작이 맞물린 날 재앙의 문이 열렸다.
끔찍한 몬스터의 습격에 부모를 잃은 소년은 복수를 꿈꾸며 군인이 되었다.
하지만 목숨을 건 노력에도 각성의 길은 멀기만 하고 결국은 절대절명의 위기에 봉착하게 되는데...
그 순간 인연의 끈으로 엮인 외계신이 가호가 그를 되살렸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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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11. 헬하운드(2) +1 | 19.09.01 | 841 | 13 | 12쪽 |
11 | 10. 헬하운드(1) +1 | 19.08.31 | 920 | 13 | 14쪽 |
10 | 9. 천지호와 두번째 미션 +3 | 19.08.30 | 928 | 15 | 13쪽 |
9 | 8. 첫번째 미션 +1 | 19.08.29 | 1,001 | 18 | 13쪽 |
8 | 7. 각성 | 19.08.29 | 1,070 | 17 | 13쪽 |
7 | 6. 눈을 뜨다 | 19.08.28 | 1,023 | 14 | 14쪽 |
6 | 5. 이레귤러의 출현(2) | 19.08.27 | 1,061 | 15 | 14쪽 |
5 | 4. 이레귤러의 출현(1) | 19.08.26 | 1,167 | 13 | 14쪽 |
4 | 3. 몬스터의 습격과 혈투 | 19.08.25 | 1,265 | 12 | 14쪽 |
3 | 2. 각성의 전조? | 19.08.25 | 1,403 | 19 | 13쪽 |
2 | 1. 살육의 날 +1 | 19.08.24 | 1,517 | 17 | 13쪽 |
1 | 0. 프롤로그 | 19.08.24 | 1,673 | 17 | 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