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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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철도규격화에 의한 화차 도난이나 사기에 대해 어떤식으로 해결할지 입니다. 남생각 안해도 본인것 도둑맞기 싫다면... 뭘 만들든간에 적당한 무기도 필요하거니와 유지보수문제며 수요도 필요하죠. 특히나 해상봉쇄로 남미산 구아노등 초석 수급 문제는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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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봉쇄는....초기 분리시절에 항만시설과 군함들에 미리 준비한 코퍼헤드들을 동원해서 사보타주해야하지않나 싶긴합니다. 니트로글리세린과 규조토 배합해서 다이너마이트 만들어서 불붙여서 마구 던지고 런시키면 각 대도시 항만과 조선소들에 불지르면 어떨까해요
초석수급은 답이 없죠.봉쇄돌파선으로 대량 수입하거나 초석밭을 개전하자마자 만들고 박쥐동굴들 뒤져서 거기서 초석채취하는수밖에 없습니다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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