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 건 알지만 놀랍구나... 어머니가 1등 하라고 아들한테 벗으라하니 넘나 당황스럽다... 1억이 껌 값일정도로 돈이 많으시면 그냥 아들이 1위찍고 끝내게 후원을 날리면 됐던게 아닐까...? 워우훠우... 그래도 이제 방송구간 끝났다... 아이돌 서바이벌에서 자기pr 방송도 아니고 후원방송은 처음봤다... 넘나 복잡미묘하고 당황스러워서 말끝이 샹웨이스러워졌다...
이런 어머니의 성격이 앞으로의 진행과정에서 필요하니까 넣으셨겠죠? 솔직히 남돌들 상탈 많이 하긴 해도 아들한테 옷 벗으라는 어머니 좀 당황스럽네요... 가족은 후원할 수 없다는 규정이 있을것 같아서 어머니 본인이 후원은 못했을 것 같지만 그래도 저 부분이 읽으면서 조금 당황스러웠어서 몇 자 적어봤습니다. 요즘 이 작품 올라오길 기다리며 지내니까 화이팅 하시고 꾸준히 재밌게 잘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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