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5779_a3390358://제가 아는 바로는 캐나다에서 만든 Mk.II를 중국에서 만든 M38에서 토카레프탄 사용한걸로 아는데, 그렇다고 한들 보통은 9mm 파라블럼탄을 사용하죠 따지고보면 소련에게 판 설계도고 소련에서 만드는 터라 당연하게 토카레프탄을 사용하도록 하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한들 소련에게 들어갔다면 분명 소련에서 제작한 기관단총 노하우속에서 최소 스털링 수준 나와야 하는데 암만 작가님께서 좋아한다고 한들 원본처럼 간것은 너무하다고 느껴지는데......
뭐, 급하게 만드는 임시방편용으로 사용한다고 봐서 그냥 만들어놓은 후 모스크바를 지키며 반격으로 어느정도 안전거리 확보하면서 소개작전한 공장들 본격적으로 정상화하면 퇘역한다고 하면 될 듯 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당연하게 욕하겠다만 나타샤 인간성보면 그걸 떠나서 그런 무기를 쥐어준 사람을 욕할 것 같아요 정말 한번 혼 좀 나야하는데 저와 작가님 생각 너무 다른터라....... .여튼, 소련군과 공학자들, 노동자 모두 영국 욕하는건 분명하죠!
비오면 빠르게 식는다고 하는데 애당초 제작자체부터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는데 그걸 안한 것만으로도 문제가 크죠 암만 비오고 눈 내리는 동안에 식혀질거라 보나 몇분에 몇십발의 탄환 쏘는 무기에서 암만 기관총 같은 연속성 없다 하더라도 화상 강도만 조금 차이가 날 뿐 여전하게 문제죠 애당초 수랭식 기관총은 총열 주변에 물 담은 원통으로 감싸서 빠르게 식혀주나 공랭식은 암만 공기가 차가워도 수랭식 보다는 한계가 큰터라 아르덴 대공세에서도 계속 쏜 탓에 M1919 브라우닝 기관총 총열이 휘어졌다고 하죠 정말 공기중에 무한으로 쏠 정도로 공기 냉각 가능한 조건은 하늘 밖에 없으며 그렇기에 폭격기에는 총열만 단 기관총을 장착하고도 탄 떨어지는 순간까지 막 쏘아도 문제 없죠
그전에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전후 공산봉기로 혼란하여 제국자체가 무너졌는데 오스트리아 영토를 독일에서 먹은 만큼 헝가리로서는 발칸반도를 상실하였어도 무조건 오스트리아 밥줄이던 체코와 슬로바키아를 먹어야 하겠죠 암만 헝가리가 반란을 하였더라도 오헝제국 당장 무너졌던 것도 아니며 내부혼란으로 알아서 무너졌는데, 헝가리로서도 오헝제국 체계와 합스부르크 왕가를 갖추어 그나마 무너져갔던 오헝제국에서 헝가리 이권을 보호하려 하지 않을까요?
산업력도 갖추었으면 오스트리아라는 독일계 근거가 사라져 오헝제국 근간의 중심으로 변화면서 자연스럽게 사실상 독일계와 동등한 수준으로 오른게 헝가리 마자르족들이라서 그렇게 불만스럽게 안 볼 것이며 당연하게 제국 붕괴한다면 헝가리가 그렇게 탄압한 슬로바키아등에서 보복을 안하겠나요? 그탓에 발칸을 잃어도 체코와 슬로바키아는 먹어야 산업력도 갖추며 그나마 다민족 국가라는 체계를 갖춘 오헝제국 모습을 남겨줄 수 있던 만큼 페르디난트 황태자의 합중국 제도와 독일계와 헝가리 그리고 슬라브 3중체계 완성 유지를 이어준다는 방법으로 하여 체코와 헝가리를 갖출겁니다
영토문제에서 중요한게 바로 오헝제국은 전쟁에서 안졌고 스스로 무너졌다는 거죠 당장 이탈리아군이 비토리오 베네토 전투도 안 한 만큼 군사력은 어느정도 남았겠다 루마니아와 세르비아는 각각 불평등 조약을 무너뜨리거나 국토 수복한걸로 만족하여야 할정도로 독일도 신경써야하고 협상국 눈치에 민족자결주의도 고려하면 트란스트리아 남부와 세르비아계가 많은 보스니아 영토 일부만 먹는 것에 만족할거예요 그런만큼 루마니아는 오헝제국 무너졌다고 들어갔어도 독일 눈치봐야겠죠?
n2063_s020921://그보다도 전쟁에서 제국을 수호하였어도 결국 오헝제국 붕괴의 책임을 가져야 할터라 양위를 하여야 할 수 밖에 없을겁니다 근데, 또 모르는게 제국 자체가 스스로 무너졌으며 루덴도르프 공세 성공으로 협상국과 협상하려는 모습도 좀 보류하였을테고 어떻더라도 제국을 지켰고 전쟁에서 안 졌던 탓에 건강문제를 떠나 계속 왕을 유지하는것도 가능할테죠 뭐, 전쟁중 구상한 크로아티아를 포함하는 3중제국 체계 같은 경우 헝가리가 반발하였던터라 헝가리 연방에서 결국 크로아티아가 나갔다는 점, 결국 계속 평화 협상을 추진한 탓에 유럽에서는 전설 그자체였던 합스부르크 왕가의 계승자로서의 실망스러운 모습은 가뜩이나 정통성 부족과 겹쳐져서 더 어렵게 할 것도 같네요 뭐, 1922년에 죽었어야할 사람 저렇게 살아남은걸 보면 핀란드를 거쳐 독일로 망명한 후 결국 차르에 오른 키릴처럼 수혜면 수혜라고 하여야 할 듯
분명 독 중에서도 가장 맹독 든 성배로서 무조건 욕 먹고 수습하여야 하는 상황도 큰 탓에 아무도 맡으러고는 안하더라도 그동안 문제가 많았던 한스를 앉혀야 한다는 것에서 반발도 많겠죠 아마 그건 히틀러가 강하게 밀어 붙여서 된다고 하면 그럴 듯 하나 그만큼 히틀러는 한스에게 압박을 가하는 건 분명할테고, 다른 걸 떠나 제발 따귀사건처럼 어떻게든 안 맡으러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야 그나마 신뢰회복하는게 빠를 거예요
근데, 수습을 하였다 하더라도 결국 상실한 중장비들과 보병장비들을 보면 단기간에 공세로 가는것은 어렵다고 봐요 그걸 보충하여야 할테고 결국 소련땅에서 다시 이전 세계대전과 같은 참호전 벌어질 듯 한데....... 암만 사업력 늘었어도 여전하게 부족한 점 많은데다가 제정 부담도 엄청났을터라 경제제재 실효성에 많은 의문들 많더라도 현 러시아가 겪는 경제적 고통을 독일도 당하는건 분명하겠죠 그러면 중전차들 만들어야 하는데 터키등 각국에서 들여오는 금속은 수요 감당하는데 시간 걸리며 병력 보충하려고 하면서 빠져나간 노동력들도 봐야하고 병력 재편성들 고려할게 너무 많아서 공세도 결국 못할것 같은데?
그래서 저는 곧 극동에서 관동군이 소련군에게 전멸하고 일본 제국 정부가 소련과 협상하면서 극동전선 마무리 된 상황에서 따귀 사건등 여러 정치적 논란에 불을 지폈던데다가 SS가 주도한 조사를 통한 온갖 전쟁범죄에 분노한 히틀러에게 한스가 해임당하는게 먼저라 봤죠 그후 툴라에서처럼 모스크바에서 결국 철수 결정나고 제501 중전차대대는 모든 장비 버려둔채 경우 포위망 나가죠 얼마 후 특별조사를 명받은 하이에의 아인자츠그루펜에게 털리고 그탓에 한번 더 집행유예형을 받으며 겨울에서 한번 더 나가는 공세탓에 복귀하였다 소련 반격으로 중부집단군 붕괴하며 목숨 건 탈출과정 속에서 앙뚜완과 마르틴에게 구출한다가 더 나을 듯 한데......
현상황상 겨우 탈출하였어도 반성 안할터! 그렇기에 살아나온 후 어떻게든 좋아하다가 하이에게 복수당하면서 멘붕하며 합리화와 분노로 정신 망가졌다 모스크바 겨울 공세에 참전하면서 어떻게든 검증하려고 무리하였다 결국 망하면서 목숨건 탈출중에 반성하였고 결국 앙뚜완과 마르틴을 보면서 체념하다 구출하자 그걸로 반성을 하는 것으로 나오는게 더 맞을 듯 합니다 당연하게 둘은 처음부터 아무것도 안 믿을테고 전쟁하면서 점점 성숙하여졌던데다가 정말 진심으로 바꼈다는 것에서 마르틴은 용서하는 거죠 앙뚜완은 끝내 용서는 안하나 인정하면서 떠나는 것으로 할테고, 하이에는 끝내 용서 안한채 전쟁 말에 전사하면서 오토 용서 받는 건을 없어져야 전후에 모든것을 감정 그대로 쓴 회고록도 만들죠
정말 하이에에게 다 털렸을때 정말 죽는다는 생각에 질질 짜며 살려달라고 할테죠 그러나 그후 모스크바 전투에서 페하며 겨울에 극한 셍존싸움 하면서는 앙뚜완과 마르틴보고는 그냥 체념할 듯 합니다 스스로 죽어 마땅하다고 할테며 만약 살려줄 경우에는 정말 여전하게 질질 짜더라도 더 어른스럽겠죠 그건 한스도 같은건데 전선 근처에 설치하였던 사령부 인원들 전멸하는 과정등을 보면서 한스도 여러모로 반성할겁니다 어쩌면, 그전에 너무나 부끄러워서 자살을 하려고 할 듯 싶은데...........
네 탈출해도 당연히 반성 안하겠죠! 하이에한테 복수당하면 진짜 더 비뚤어질 것 같네요! 네 앙뚜완과 마르틴 보고 진짜 제대로 반성하겠죠 마르틴이야 용서하겠지만 앙뚜완은...하이에는 개인적으로 살리고 싶습니다 좀 여태가지 너무 당하기만 한거 같아서...아 근데 하이에 전사하면 오토는 용서빌 수도 없으니 진짜 후회하겠네요 악 근데 오토도 나름 2부 주인공인데 질질짜고 너무 추한 모습 보여주는건 좀 ㄷㄷㄷㄷ 네 이제 조만간 겨울 극한 생존 싸움이 남았죠
네 한스도 반성해야할 것 같습니다 한스는 못되쳐먹어서 반성해도 자살 시도는 안할듯요
아! 제가 말을 잘못한것 같은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서는 1등은 당연 독일계고 2등은 헝가리 마자르족이죠 제가 말하려던 것은 그런 상황에서도 슬로바키아 탄압할 정도로 강성한데 오스트리아 상실하면서 명성도 많이 깎였으나 어떻게든 헝가리로 합스부르크 왕가가 이동하면서 자연스럽게 헝가리가 제국을 계승한 연방의 중심지라 헝가리 연방은 독일계와 헝가리가 1등 슬라브족 2등 수준으로서 독일-헝가리-슬라브 3중 체제로 완성할거라고 본건데 설명 부족한 것 같아요
앙뚜완쪽에 구출하는것도 결국 겨울에 극한 체험하던 것으로 예상하였고, 그쯤에서는 물불 안 가려야 하는 상황에다가 반성도 하였던 탓에 앙뚜완을 보면 체념하고 죽고자 하였을 가능성 높다 본거죠 애당초 그런 감정 가졌으려면 라스푸티차 중 모스크바 철수 상활을 말하여야 하는데 애당초 마르틴과 앙두완 모두 멀리갔는데 그런 감정 표출할 수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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