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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님의 서재입니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4.19 00:28
연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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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07.25 19:14
    No. 1

    이거 종전협정은 몇편에서 나올거예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7.25 19:19
    No. 2

    종전 협정은 진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다만 2차대전 다루려면 저로서도 공부 엄청 많이 해야 하고, 계속해서 2차 대전 관련 자료 조사 중이기 때문에 1부가 길어진 감은 있습니다! 지금은 2부에 대해서 플롯 짜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g5******..
    작성일
    21.07.25 20:03
    No. 3

    이걸 잡히네.... 2차대전처럼 야전 무전기만 있었어도 될텐데 그런데 일본군도 조명탄 들고가서 죽기전에 항공지원 요청하면 될텐데 왜 안그랫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7.25 20:12
    No. 4

    독일군의 1방어선, 2방어선 뒤쪽에 후방에 사령부, 포병대, 전차 부대가 있는데 현재 사다오 일행은 2방어선 뒤쪽 포병대와 전차 부대가 있는 곳 근처에 버려진 농가에 숨어 있었습니다. 또한 농가에서 일본군이 숨어 있는 집이 사방에서 포위당한 상황이었고 조명탄을 발사하러 뛰쳐나갔다가는 전부 사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사다오 일행이 독일군 장교 포로 잡을 생각 버리고 정보 얻자마자 지도에 표시하고 튀었다면 독일군이 상당한 피해를 보았을 것 으로 예상됩니다!

    이 에피소드에서는 말로는 애국을 떠들어댔지만 막상 죽음 앞에서 공포에 질리고, 또한 사다오 같은 경우 지휘관으로서 부하들의 목숨 때문에 결국 항복하게 되는 인간의 모습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1.07.27 11:35
    No. 5

    죽음의 공포는 어쩔수 없죠 암만 용기 있어도 그게 인간의 본능이죠 아무튼 그 문서들 소각시키는 등 파기해야하는데 그건 생각못했네요. 과연 한스와의 재회는 어떻게? 그나저나 이 4인방 또 코스프레하고프겠죠. 진짜 장교들은 그냥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코미디 보고있었을듯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7.27 11:36
    No. 6

    문서 파기했어야하는데 사다오 일행이 그걸 깜빡했네요! 한스는 이후에 사다오의 군도를 자신의 아들들 중에 하나에게 물려주며 자신이 경험했던 일본 장교 중에 가장 용감했다고 말할 것 같네요

    지크프리트 4인방은 한 번 장교 코스프레해봤으니 제버릇 못 버릴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22.09.21 14:50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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