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끝났군요! 하..... ㅜㅜ 열린결말 같은데 전 상상합니다 결국 히틀러 사망후 오토와 한스 가문은 체포당하여 처형당할거라고요 그후 스테판이 가문 물러받았으면! ㅂㄷㅂㄷ 오토 한번 처 맞아보자고! ㅂㄷㅂㄷ 정말 눈 돌아간 앙뚜완 앞에서 오토가 두손 빌면서 그동안 장난을 빙자한 죄를 밝히는 모습 보고프군요! 헌데, 붉은남작은 어째서? 알 수 가 없네요 뭐, 전쟁 후유증과 제2차 세계대전 상황보면 괴링과 우데트 관한 스트레스 탓에?
아나이스는 딸입니다! 저도 피크가 앙뚜완과 결국 잘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무의식대로 쓰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아이고 ㅠㅠ 피크가 안 돌아오더라도 앙뚜완은 아나이스를 잘 돌봐줄 것 같습니다! 사실 둘을 잘되게 하고 싶었지만 도저히 아이디어가 안 떠오르더라구요! 공식 설정 상으로 어떤 루트가 되건 아나이스는 행복하게 아주 잘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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