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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이에서 야구부 감독님이 이겼나 보네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추천 작가님 화이팅^^
누가 자식이름을 투수로지어요...
찬성: 5 | 반대: 0
신선하네요 ㅋ ㅋ
이 소설도 혹시 주인공이 이도류(투수,타자)하는 소설인가요??
잘 보고갑니다.
자기자신한테 호로자식이라고 하네...
202의 포수라 무릎 나갑니다
억지네 야구를 아는 사람은 포수가 소중하고 귀한 포지션이라는데 동의 하겠지만. 자기 자신이나 아는 사람이 포수 한다고 하면 도시락 싸고 말리죠. 억지범벅의 설정이 예상되네요. 미래에서 온 자신의 유령 지겹네요
찬성: 1 | 반대: 0
이름이 김투수....그냥 편하게 김재벌.김가수.김월드스타로 이름을 짓고 완결을 내시지...ㅋㅋ
늦었지만 연재시작을 축하합니다.
시큼한 짜장냄새 ㅎㄷㄷ 짜장은 시큼한 냄새가 안납니다 난다면 상한짜장
찬성: 0 | 반대: 2
잘 봤어요.
포수 : 빠르고 강하고 다채롭게 찔러오는 걸 놓치지 않게 받아내야함(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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