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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1 | 반대: 0
잘보고 가요^^
객전 오타 맞나요?
수정완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대부분 이대목에서 하차했을거 같다.. 나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닐거야
찬성: 11 | 반대: 0
어음 천마가 어리숙하네 애도아니고
찬성: 5 | 반대: 0
폐관수련 너무 오래해서 정신분열증 걸렸나보네
찬성: 2 | 반대: 0
15%에 약간이 아니라 약관 아닌가여
모든지→뭐든지/무엇이든지
아니....왜이리 유치하게 느껴지지 ㅠㅠ
81++
맞아요 무공 수준보고 김강현씨 수준정도 되면 볼려고 했는데 수준이 문제가 아니네요 글 분위기가 코믹물 같네요 개실망
깃털같이 가벼운 천마라니 컬쳐쇼크네요
초반에 어리숙한 천마로 나온 것은 500년간 폐관수련으로 혼자 있으며 사람들과 조우를 하지 않아 과거 어린 시절처럼 말투가 변했다는 설정이었습니다. 별 다른 설정은 아니지만 조금 현실감 있게 가고 싶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불편하신것 같네요 ㅠㅠ 글 후반에 가면 그래도 사람들과 조우하며 조금씩 예전 천마의 말투로 돌아오니 재미를 느끼신 분들은 재미있게 봐주세요 ㅜㅜ 글은 무조건 매일 연재로 꾸준히 완결까지 가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ㅜ
찬성: 2 | 반대: 2
은전이 아니어도 금덩어리를 모른다는게 말이 됩니까아~~!?
영원불변의 금속이 황금인데 가장 안정된 분자구조식으로
천마 맞아?
ㅋ 천년이 자나도 금은 금이다 ㅋ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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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