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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영G

500년 만에 돌아온 천마

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유료 완결

L영G
작품등록일 :
2019.06.06 14:36
최근연재일 :
2019.12.02 18:00
연재수 :
185 회
조회수 :
313,716
추천수 :
5,668
글자수 :
1,18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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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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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9.07.27 15:58
조회
1,074
추천
0
글자
0쪽

초반 천마가 폐관수련이 끝나고 어리숙하게 나온 점에 많은 분들이 실망하시고 하신점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천마가 폐관수련을 오랫동안 하면서, 사람들과 많이 조우하지 못했기에 예전 어릴때처럼 다시 말투가 어려졌다고 설정을 잡은 것이 이렇게 사람들이 싫어하실 줄은 몰랐습니다.


저는 그래도 현실감을 조금이라도 넣어보자라고 만든 설정인데... 사람들이 읽으심에 불편을 드릴줄은 생각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연재를 보시면 천마 백관영이 많은 사람들과 조우하고 생활하면서 다시금 예전 천마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으니, 재미를 느끼신 분들은 더더욱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감사합니다.


설정함에 있어 불편함을 느낀점 죄송하단 말씀드리며, 제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성실하게 매일 연재하는 것이 독자님들께 할 수 있는 최소한의 행동이라 생각하며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꾸벅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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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48 불도져
    작성일
    19.07.27 21:44
    No. 1

    재밌게 보고 있어요.ㅎ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3 L영G
    작성일
    19.07.27 22:16
    No. 2

    감사합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dlacks
    작성일
    19.07.28 16:49
    No. 3

    충분히 재미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L영G
    작성일
    19.07.28 17:07
    No. 4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재미잇는책
    작성일
    19.08.17 15:37
    No. 5

    어리숙해지는게 왜 그게 현실감이랑 뭔상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L영G
    작성일
    19.08.17 16:25
    No. 6

    오랫동안 아무도 없이 혼자 생활하면 무림 세계의 틀잡힌 말투가 아닌 어렸을 때 썼던 말투와 비슷해진다고 설정을 해놓은 것입니다.

    만일 혼자서 500년 아니, 20년만 있어도 예전에 썼던 틀잡힌 말투가 아닌 틀에 얽매이지 않고 막 사용했던 어렸을 때 어리숙한 말투를 사용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으로 설정을 해보았던 건데 .. ㅠㅠ 많은 분들이 싫어하셔서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재미잇는책
    작성일
    19.08.17 17:53
    No. 7

    유아퇴행같은 정신적질환이 아닌이상 현실감이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L영G
    작성일
    19.08.17 22:42
    No. 8

    그리 느꼈다면 제가 설정을 잘못잡았네요 충고 감사합니다 ! ㅎㅎ 이런 설정을 잡지 말껄 그랬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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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100 G 182) 제갈세가 +1 19.12.01 116 4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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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100 G 180) 우화등선의 실마리 +2 19.11.29 124 3 12쪽
179 100 G 179) 생강시 극독천마강시 19.11.28 120 3 15쪽
178 100 G 178) 이름 모를 대법 +2 19.11.27 114 3 15쪽
177 100 G 177) 혈무룡의 지척까지 가다 19.11.26 117 2 13쪽
176 100 G 176) 혈교의 계책을 막아내다 19.11.25 112 2 12쪽
175 100 G 175) 용의 위대함 +1 19.11.24 114 4 14쪽
174 100 G 174) 굳히기 작전 19.11.23 112 3 13쪽
173 100 G 173) 용들의 싸움 19.11.22 117 4 12쪽
172 100 G 172) 빙만룡과 환형룡 19.11.21 117 4 14쪽
171 100 G 171) 뇌전룡과 금강룡 19.11.20 119 3 14쪽
170 100 G 170) 제갈세가와 제갈석수 +1 19.11.19 117 4 12쪽
169 100 G 169) 혈교의 마지막 한수 & 오대세가 회의 19.11.18 122 6 15쪽
168 100 G 168) 마지막 남은 용 +1 19.11.17 122 4 13쪽
167 100 G 167) 복수를 하러온 연초련 19.11.16 121 4 13쪽
166 100 G 166) 모든 준비를 마치다 19.11.15 119 8 12쪽
165 100 G 165) 혈교의 계책에 대한 대비를 하다 +2 19.11.14 118 7 13쪽
164 100 G 164) 혈영자로부터 혈교의 계책을 알아채다 +2 19.11.13 121 7 14쪽
163 100 G 163) 백관영의 마음 & 모용세가를 뒤집어놓다 +2 19.11.12 121 5 14쪽
162 100 G 162) 모용세가로 침입하다. 19.11.11 121 5 14쪽
161 100 G 161) 모용세가 안에 혈교 & 해몽가 19.11.10 122 5 14쪽
160 100 G 160) 비밀을 알게된 독왕과 검왕 19.11.09 129 4 13쪽
159 100 G 159) 오대세가의 대표 검왕, 마교를 견학하다 +3 19.11.08 127 6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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