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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어 우리 엘리엇은 이렇게 퇴장? 뭐 감자말고 아무것도 챙긴거 없이 그냥 길을 떠나요?
찬성: 18 | 반대: 0
엘리엇 이거 수상한데 이렇게 허무하게 죽나?
찬성: 13 | 반대: 0
띠용
찬성: 0 | 반대: 0
엘리엇 유쾌하게 가버린겨?
건필
숨어서 지켜보겠지?
건필 ㅎ
건투를
돈좀 챙기지. 옷도 좀 좋은거로 갈아입지. 그럴 정신도 없나보네.마을사람들만 횡재
찬성: 2 | 반대: 0
덱스터 자신을 제외한 이곳의 모든 사람들... 포로는 안 미쳤었나, 아니면 시간이 지나서 저주가 풀어진 건가?
개연성이.... 산채에 누가 살아남았는지 확인도 안하고, 값나가는거 있는지 자금 확보도 안하고 포로들만 데려간다고? 거기서 죽을 운명이었던 포로들 말하는것도 정상적이지 않고.... 걸리는게 많네
찬성: 4 | 반대: 1
플레인스케이프+엘더스크롤의 데이드라의 설정과 비슷한 느낌이.. 근데 왜 산채에 있는 물건들은 챙기지 않은건가요? 주인공 매사를 의심하고 철두철미한것처럼 행동하더니 갑자기 바보처럼 구네요.
아니 무슨 앞어서는 현자인척 쩔더니 ; 뭐여...; 사후처리 안함?
엘리엇 죽이자마자 동행인 갈아치워버리기ㅋㅋㅋㅋㅋㄲㅋ
프롤로그 첫 동료가 죽었는데 뒤처리가 너무 미흡해 보이네요
주인공 바보같이 구는 게 이상하면 주인공이 정이 많은 성격인갑다 하면 될 듯 얘 정의로운 사람들 동경했다 한 것도 있고 1년 동안 밀실에 갇혀 있었다는 것도 기억해야 함 난 오히려 엘리엇을 잃고 잠시 넋놓은 듯 행동한 게 개연성이 더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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