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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어요
찬성: 3 | 반대: 1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1
함부로 남의 문파 무공을 펼치다가 그들이 알아채고 죽이겠다고 몰려들겠군요. ㅋ
찬성: 12 | 반대: 1
뛰어난 오성을 바탕으로 주인공만의 새로운 검술 만드려나요
찬성: 4 | 반대: 0
남의 무공말고 아무나 다 하는 기본무공으로 하면 우떨런지
찬성: 2 | 반대: 2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다만 사천성 면적이 남한과 일본을 합한것 보다 면적이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녕에서 성도까지는 160km가 넘고요.
찬성: 5 | 반대: 0
밑글 //와 넓네요..
갑자기 객잔에서 무공 연습하길래 읭? 스럽긴했음ㅋ 일류쯤들은 당연히 기감으로 알아차릴건데 그래도 차도살인하려는 애들이랑 안엮이네 일단은ㅋ 찜찜한데
찬성: 8 | 반대: 0
이걸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라고 하는거 같네 주인공 진짜 뭐하는 건지
찬성: 17 | 반대: 0
무림맹에서 쩌리로 살다가 기연을 얻으니 생각은 10대로 돌아갔네. 철없는 빙구로.
찬성: 22 | 반대: 0
단층의 내공심법인가 했는데 아니었네 ㅋㅋ
건필하세요 ^0^
강소천을 -> 강소천은
50년대의 아동문학가인 강소천이 무협에 출연해서 고생을 하는군요.
방 안에서 칼을 휘두를 넓이가 나올까 앉아서 휘두르는 것도 아니고 휘적휘적 거리면
찬성: 1 | 반대: 0
검법 내공심법 다 잃어버렸다면서 경공은 예외인가요? 뭔가 말이 안되는 내용이 많아요
이 작품은 30화가 결말인가 주인공 곧 뒤지겠는데
본체가 헌원진기임
아미파 무공을 펼치다가 갑자기 왜 화산파 얘기가 나오나요?
만두가 먹고싶어진다... 왕만두로
설명충 ㄷㄷㄷ
잘 보고 갑니다.
잼있게보고있어요
설마 아미파 무공을 사람들 보는 앞에서 그냥 쓰는건 아니겠죠? 20년게 무림맹에서 일했는데 기본적인것도 모를리도 없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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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