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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님의 서재입니다
검도의 신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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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검도의 신神

유료 완결

글
하이엔드
작품등록일 :
2020.10.29 17:41
최근연재일 :
2021.05.19 18:00
연재수 :
151 회
조회수 :
1,939,700
추천수 :
48,492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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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9 17:4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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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9

  • 작성자
    Lv.37 타락글쟁이
    작성일
    20.11.12 10:28
    No. 31

    음... 검도 하면서 하아아앗! 하면서 휘두르진 않던데...
    실제 검도 보면 그런 소리 지를 시간에 죽도를 한 번 더 휘두르지.
    기합 한번에 휘두르기 한번. 대련 중에... ㅋㅋㅋ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59 만두전문가
    작성일
    20.11.13 01:34
    No. 32

    기합소리 실제로 성인부가면 흐랴! 끼얍! 어롸~ 다양하심
    찌르기 승단심사에서 7단 어르신한테 맞아봄 ....빌어먹게 아픔
    검도가 체력 필요없다는 사람 호구입고 딱 10분만 기본자세 훈련 해보쉴??

    찬성: 11 | 반대: 1

  • 작성자
    Lv.79 FORGUILT..
    작성일
    20.11.13 08:49
    No. 33

    놀고먹는 수준 이 ㅈㄹ ㅋㅋㅋ 근래 본 댓글중 가장 수준 낮은 댓글이었다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80 墨玄
    작성일
    20.11.13 17:40
    No. 34

    일안이족삼담사력.... 옆동네에서 열심히 성검들고 수련중인 용사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20.11.14 02:15
    No. 35

    검도에 대한 지식 하나 없이 그냥 라노벨 같은것만 보면 검도에 얼마나 신체능력이 필요한지 모를 수도 있는거죠 뭐
    잘 보고 갑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9 go****
    작성일
    20.11.14 14:44
    No. 36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blackskl..
    작성일
    20.11.15 01:40
    No. 37

    아떤 종목이던 체육 계열의 기본은 웨이트입니다... 돼지들이 하는 레져라고 까는 그 코구도 웨이트는 기본으로 해요. 단지 웨이트로 근력을 기르기 보단 체중을 올리는걸 선호해서 그렇지 mlb 보시면 우리나라 일반적인 코구 선수들이랑은 다르게 다들 몸 좋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20.11.15 13:17
    No. 38

    서유나 20대라며? 말투 왜 저래ㅋ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0.11.15 16:23
    No. 39

    엥.. 고등학생들 대련하는데 찌르기가 왜 나오지..
    1단 미만은 위험하다고 못 쓰게 하지 않나..

    게다가 흘려내기..!???

    보통 쳐내듯 막을 텐데, 흘려내기는 어디서 배우지.. 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0.11.15 16:26
    No. 40

    그리고 보통 심판(?)에게 판정을 잘 받기 위해서

    처음 후리기, 머리, 손목, 허리
    구분 동작으로 배울 때부터

    공격할 곳을 외치면서 운동하고,
    대련시에도 동일할 텐데..

    합??
    하아아아압??
    하아아아아아아아압???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0.11.15 16:34
    No. 41

    2020 춘계 전국중고등학교 검도대회
    단체전 결승전 성남고 vs 마산가포고

    30:54 짜리 영상에서
    09:47 에 찌르기가 있기는 한데

    머리, 손목, 허리 타격이 대부분이고
    찌르기는 그 전후 몇분 중에 딱 한번밖에 못본 듯ㅇㅇ..

    근데 저놈은 왜 찌르기를 한 건지 의문..
    머리 연타 당하고 진 것 같으니까

    빡쳐서 걍 찔러본 것 같은데,
    머리가 뒤로 심하게 밀려서

    자칫 잘못맞았으면 위험할 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0.11.15 16:36
    No. 42

    여튼 걍 헌터물이었으면 그냥 봤을 텐데,
    검도 짧게라도 배워본 입장에서 보니 영 불편..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0.11.15 16:45
    No. 43

    2013 SBS배 전국 검도왕 대회-고등부결승전(이현재-마산가포고vs주성민-인천고)

    오.. 여기서 나온 찌르기는
    뭔가 보호구 부분으로 잘 들어간 느낌.

    근데 역시 위험해 보임 ㅇㅇ..

    대련 중에 보호구가 살짝 틀어진 상태에서,
    성대 쪽을 잘못 맞으면.. 어후.. 끔직..

    왜 금지 안하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0.11.15 16:47
    No. 44

    애초에 보호구 써도,
    진짜 숙련된 분들 아니면 보호구 옆이나, 위아래를 잘못 타격해서

    손목이나, 팔뚝, 허리, 옆구리 허벅지 등에
    빨개지거나, 피멍들기 십상인데..

    목은.. ㅎ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유랑낭인
    작성일
    20.11.16 22:23
    No. 45

    일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서랍장
    작성일
    20.11.17 10:51
    No. 46

    할 말 많아서 댓글 쓰러 내려왔는데 할 말을 이미 다른 사람들이 해줬네 아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탈퇴계정]
    작성일
    20.11.19 08:35
    No. 47

    말투가 어색하고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지않아요 68

    찬성: 4 | 반대: 7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0.11.19 16:22
    No. 48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교쿄
    작성일
    20.11.19 17:27
    No. 49

    어릴때 검도를 10년 넘게해와서 너무 재밌습니다 고맙습니다 작가님 어릴때 추억을 떠오르게 해주셔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교쿄
    작성일
    20.11.19 17:31
    No. 50

    묘사가 제대로네요 대련을 할때 상대의 눈을 쳐다보면 공격하는 움직임이 훤이보이는데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6 부용화
    작성일
    20.11.20 10:11
    No. 51

    어느시댄지 모르겠지만.. 최초 2020년 이후이겠는데.. 일본에서 오지게 반대해서 검도가 아직 정식 종목이 아니라하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푸른평원
    작성일
    20.11.21 12:45
    No. 52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incongni..
    작성일
    20.11.24 03:16
    No. 53

    내가 검도보다 양날 롱소드를 좋아하는 이유가 이거임. 유틸성이 양날이 조금 더 많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3 창문가틈새
    작성일
    20.11.28 12:22
    No. 54

    22살때 검도 배울때 사범이랑 대련할때 실수로 팔뚝 쳤는데 아야 하면서 나 조나 팸. 대련가장한 머리 허리 손목 특히 손목 조나 때림. 피멍들고 조나아프고 서럽시까지 해서 그냥 그만둠. 호구 사는데 당시 70여만원주고 샀는데 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0 to******
    작성일
    20.11.30 01:21
    No. 55

    존심이라고 하는군요~ 전 이제까지 잔심인줄 알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JohandAr..
    작성일
    20.11.30 10:02
    No. 56

    필력이 영... 소재를 살리질 못하는 듯...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28 구결
    작성일
    20.11.30 17:56
    No. 57

    재밌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20.12.02 21:12
    No. 58

    사실 청소년 시합에선 찌르기 금지시킬텐데ㅎㅎ 재밌네여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2 hy******..
    작성일
    20.12.03 10:44
    No. 59

    와.. 문피아 댓글 더러운게 하루 이틀은 아닌데 이 작품은 유독 벌레가 많이 꼬이네
    소설 극초반부부터 앓는 소리가 이렇게 많아?

    찬성: 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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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100 G 에필로그 +13 21.05.19 1,275 55 12쪽
149 100 G 검도의 신(神) +21 21.05.18 1,145 56 13쪽
148 100 G 타승법, 승타법 +7 21.05.14 1,006 51 12쪽
147 100 G 수 싸움 +7 21.05.13 994 50 11쪽
146 100 G 검도에 미친 귀신 +6 21.05.12 1,011 49 11쪽
145 100 G 마침내 +5 21.05.11 990 46 11쪽
144 100 G 장전된 총 +5 21.05.10 1,006 47 12쪽
143 100 G 그래도, 한다 +4 21.05.06 1,032 47 12쪽
142 100 G 발전 +4 21.05.04 1,067 47 12쪽
141 100 G 승화 +6 21.05.03 1,080 55 12쪽
140 100 G 질긴 인연 +2 21.04.30 1,070 51 12쪽
139 100 G 호적수 +5 21.04.29 1,092 54 12쪽
138 100 G 황금기 +4 21.04.28 1,124 58 12쪽
137 100 G 명경기 +8 21.04.27 1,126 50 12쪽
136 100 G 벼랑 끝 +5 21.04.26 1,126 51 12쪽
135 100 G 원동력 +3 21.04.22 1,177 51 12쪽
134 100 G 다크호스 +3 21.04.21 1,191 58 12쪽
133 100 G 청원고 +3 21.04.20 1,226 52 12쪽
132 100 G 허깨비 +4 21.04.19 1,296 61 12쪽
131 100 G 이기면 그만 +4 21.04.14 1,369 63 12쪽
130 100 G 신이나 마찬가지 +5 21.04.12 1,421 68 12쪽
129 100 G 다시 한번, 개막 +3 21.04.09 1,429 71 12쪽
128 100 G 이제 곧 +5 21.04.08 1,484 73 12쪽
127 100 G 차라리 내가 +9 21.04.06 1,536 79 12쪽
126 100 G 기대 +6 21.04.05 1,609 76 12쪽
125 100 G 시상식 +8 21.04.01 1,674 92 12쪽
124 100 G 한국 검도의 미래 +4 21.03.31 1,711 87 12쪽
123 100 G 세계 최고 +7 21.03.30 1,756 81 12쪽
122 100 G 우승 축하 +7 21.03.29 1,796 83 12쪽
121 100 G 거친 포효 +9 21.03.28 1,794 94 12쪽
120 100 G 폭거 +9 21.03.25 1,819 94 13쪽
119 100 G 이걸로, 3승 +7 21.03.24 1,810 86 12쪽
118 100 G 불패의 달인 +9 21.03.23 1,817 86 12쪽
117 100 G 승룡기 결승전 +8 21.03.19 1,856 89 12쪽
116 100 G 대상단세 +4 21.03.18 1,865 88 13쪽
115 100 G 심해 +6 21.03.17 1,884 85 12쪽
114 100 G 반칙 +7 21.03.16 1,899 85 12쪽
113 100 G 머지않은 미래 +5 21.03.15 1,929 86 12쪽
112 100 G Win-Win +7 21.03.12 1,975 92 12쪽
111 100 G 다음! +9 21.03.11 1,961 87 13쪽
110 100 G 하위호환 +4 21.03.09 1,999 84 12쪽
109 100 G 눈먼 불꽃 +8 21.03.08 2,035 101 12쪽
108 100 G 우승하러 한 번 더 +12 21.03.05 2,087 106 12쪽
107 100 G 언더키 실업 검도팀 +9 21.03.04 2,115 96 12쪽
106 100 G 2학년 +6 21.03.03 2,144 96 12쪽
105 100 G 새로운 엔트리 +7 21.03.02 2,191 105 12쪽
104 100 G 입부 체험 +11 21.03.01 2,227 109 13쪽
103 100 G 겨울방학 +6 21.02.26 2,293 107 12쪽
102 100 G 한일합작 +9 21.02.25 2,355 97 12쪽
101 100 G 고교 최강 +8 21.02.24 2,376 101 12쪽
100 100 G 공략법 +21 21.02.23 2,316 110 12쪽
99 100 G 더 높은 영역 +6 21.02.23 2,341 103 12쪽
98 100 G 편수 머리 +4 21.02.23 2,335 91 12쪽
97 100 G 편수 손목 +6 21.02.22 2,428 121 12쪽
96 100 G 매료 +11 21.02.19 2,516 123 13쪽
95 100 G 스카우트 제의 +6 21.02.18 2,589 118 12쪽
94 100 G 고교 검도 게시판 +7 21.02.16 2,729 123 12쪽
93 100 G 고교 검도계의 제왕 +7 21.02.15 2,779 122 12쪽
92 100 G 설계 +10 21.02.10 2,728 128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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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100 G 잠재력만 본다면 +10 21.02.02 3,018 129 12쪽
87 100 G 이게 광천고인가 +12 21.01.30 3,143 146 14쪽
86 100 G 못 이겨, 지금은 +5 21.01.30 3,065 119 12쪽
85 100 G 감회 +7 21.01.28 3,137 13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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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100 G 전국 대회 개막 +10 21.01.26 3,269 141 12쪽
82 100 G 왕좌 +13 21.01.25 3,502 151 12쪽
81 100 G 전승 +6 21.01.25 3,494 133 12쪽
80 100 G 귀신처럼 +16 21.01.21 3,615 167 12쪽
79 100 G 단 한 걸음도 +13 21.01.20 3,615 181 12쪽
78 100 G 지도 +12 21.01.19 3,623 160 12쪽
77 100 G 뭐야, 이 괴물은 +17 21.01.18 3,792 168 12쪽
76 100 G 결심 +10 21.01.15 3,753 189 13쪽
75 100 G 이도 +13 21.01.14 3,786 173 12쪽
74 100 G 찰스 웨인 +17 21.01.13 3,838 167 12쪽
73 100 G 새싹 밟기 +17 21.01.12 3,948 195 12쪽
72 100 G 내가 알던 분위기 +28 21.01.11 3,936 199 12쪽
71 100 G 한일전 +15 21.01.11 3,884 160 14쪽
70 100 G 책임은 져야지 +29 21.01.08 3,793 189 12쪽
69 100 G 도발 +31 21.01.07 3,772 218 14쪽
68 100 G 우리가 이길 겁니다 +11 21.01.06 3,785 162 13쪽
67 100 G 어떨 것 같아? +12 21.01.05 3,829 173 12쪽
66 100 G 모시러 왔습니다 +13 21.01.04 3,937 181 14쪽
65 100 G 개화 +23 21.01.01 4,089 175 12쪽
64 100 G 입단 제의 +14 20.12.31 4,157 171 12쪽
63 100 G 위대한 선수 +19 20.12.30 4,244 184 12쪽
62 100 G 그 녀석 +18 20.12.28 4,324 186 12쪽
61 100 G 합숙 훈련 +22 20.12.24 4,452 221 12쪽
60 100 G 다음 경지 +19 20.12.23 4,642 214 12쪽
59 100 G 교류전 +31 20.12.22 4,733 247 12쪽
58 100 G 포고문 +30 20.12.21 4,931 259 12쪽
57 100 G 그녀들의 싸움 +24 20.12.18 5,103 243 13쪽
56 100 G 신화의 완성 +14 20.12.18 5,348 239 12쪽
55 100 G 마지막 한 걸음 +30 20.12.17 5,311 262 12쪽
54 100 G 신화를 보았다 +32 20.12.16 5,415 270 12쪽
53 100 G 신화를 향해 +56 20.12.15 5,447 283 12쪽
52 100 G 광천고 전성시대 +23 20.12.14 5,687 259 12쪽
51 100 G 길 +11 20.12.14 5,828 246 12쪽
50 100 G 단체전 우승 +30 20.12.11 6,254 345 12쪽
49 100 G 두 명의 천재 +32 20.12.10 6,230 318 11쪽
48 100 G 결승전 +51 20.12.09 6,025 333 12쪽
47 100 G 태산 +35 20.12.09 5,920 314 12쪽
46 100 G 용암고 +8 20.12.09 5,876 262 14쪽
45 100 G 기량 차이 +40 20.12.08 6,399 304 12쪽
44 100 G 모욕 +47 20.12.07 2,920 527 12쪽
43 100 G 천부의 재능 +15 20.12.07 2,659 390 12쪽
42 100 G 명감독 +43 20.12.06 1,990 560 12쪽
41 100 G 까짓거 +24 20.12.04 1,841 570 12쪽
40 100 G 비운의 천재 +47 20.12.03 1,568 642 12쪽
39 100 G 우승하러 +57 20.12.02 1,513 585 14쪽
38 100 G 회장기 대회 +65 20.12.01 1,527 551 13쪽
37 100 G 전설이 아닌 신화 +77 20.11.30 1,547 629 12쪽
36 100 G 가르침 +35 20.11.29 1,507 620 13쪽
35 100 G 지도대련 +27 20.11.27 1,537 683 13쪽
34 100 G 강한 열망 +42 20.11.26 1,572 694 12쪽
33 100 G 여유 +52 20.11.25 1,646 745 13쪽
32 100 G 후원 계약 +72 20.11.24 1,684 803 13쪽
31 100 G 시상식 +70 20.11.23 1,743 858 12쪽
30 100 G 맹화 +76 20.11.22 1,808 976 13쪽
29 100 G 불의 자세 +142 20.11.21 1,785 947 13쪽
28 100 G 알 수 없는 일 +32 20.11.20 1,757 828 13쪽
27 100 G 점심 식사 +77 20.11.19 1,807 827 13쪽
26 FREE 신성 +60 20.11.18 32,759 919 12쪽
25 FREE 얼마 안 걸린댔지? +57 20.11.17 32,894 762 12쪽
24 FREE 거대한 파문 +86 20.11.16 32,984 886 14쪽
23 FREE 개회식 +61 20.11.15 32,546 773 12쪽
22 FREE 불꽃 +35 20.11.14 33,241 733 12쪽
21 FREE 재전 +31 20.11.13 33,999 714 13쪽
20 FREE 새로운 바람 +53 20.11.12 35,860 728 13쪽
19 FREE 압도 +57 20.11.11 35,394 791 14쪽
18 FREE 최선을 다해라 +52 20.11.10 34,705 724 13쪽
17 FREE 경중고 +40 20.11.09 34,621 730 12쪽
16 FREE 관의 눈 +59 20.11.08 35,780 734 13쪽
15 FREE 많이 늘었습니다 +35 20.11.07 35,841 743 12쪽
14 FREE 훨씬 귀여워 +50 20.11.07 36,108 690 12쪽
13 FREE 재미있는 상황 +232 20.11.06 38,594 767 12쪽
12 FREE 알겠습니다 +34 20.11.05 38,663 785 13쪽
11 FREE 제대로 보여 드리죠 +28 20.11.04 39,272 752 12쪽
10 FREE 묵상 +25 20.11.03 40,539 765 12쪽
9 FREE 주장 +112 20.11.02 41,727 902 13쪽
8 FREE 공공연한 비밀 +48 20.11.01 43,375 823 12쪽
7 FREE 대회 추천 +23 20.10.31 45,703 851 13쪽
6 FREE 괴물 +67 20.10.30 49,351 858 12쪽
5 FREE 공세 +73 20.10.29 52,274 948 13쪽
» FREE 그냥, 보였어 +59 20.10.29 58,102 1,016 12쪽
3 FREE 중단세 +46 20.10.29 62,394 1,063 13쪽
2 FREE 좋구나 +88 20.10.29 72,067 1,141 13쪽
1 FREE 아무렴 +55 20.10.29 80,200 1,128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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