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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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더 이상의 둔감은 거절한다...
찬성: 1 | 반대: 0
에스급이 여기저기 있네요 ㅎㅎ 줍줍만 하면 될둣 ㅎㅎ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1
진짜 암살당할수도...
나이를 더 내리던가 성격 수정 좀.. 차라리 알고 있지만 거리감을 두고 있는 설정으로 하시지..
찬성: 2 | 반대: 1
"암살자야?" -> '암살자야?' 로 고치는게 나을것 같은데요?? 여기저기 타인의 스킬창 보는거 소문낼거 아니면...
안녕하세요, 노호랑입니다 말씀 주신 부분은 오타로 바로 수정했습니다! 피드백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주인공 스킬만 배배꼬아 놔서 어거지로 상황을 끌어나가고 있는 것 같네요. 이만 하차합니다. 이것보다는 식상하지만, 차라리 주인공이 타인스킬 각성시킬려면 일정이상 호감도 얻어야 하는 형태가 훨씬 낫겠네요.
찬성: 2 | 반대: 0
또한, 님경진의 레벨이 오른 -> 또한, 남경진의 레벨이 오른
안녕하세요, 노호랑입니다. 오타는 바로 수정했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자꾸 옆동네 그 소설이 생각나는건 기분탓이 아닌것같습니다?
내 아는 동생의 피파 구단명이 '그대를 위한 풋볼'임 이런 식으로 이름 짓는 사람이 또 있군요.
전글 댓글에 고민해보겠단 글을봤는데..아직도 가슴타령에 지혼자 화가난줄알고 지랄 브루스를 추고있네..
스텟...2 왠 상//웬 상...왠지 제외 웬 1도 고민하지
안녕하세요, 노호랑입니다.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 주신 부분은 수정을 완료 했습니다 세심하게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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