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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호랑입니다!

저도 이게 제일 큰 고민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1인칭으로의 진행은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첨에는 그냥 신나게 썼는데, 비축된 분량까지 오다 보니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ㅠㅠ

그래서 1인칭이 시점이 맞지만,
거기에 크게 구속 받지 않으면서 자유롭게 쓰고 있습니다.

굳이 1인칭, 3인칭을 떠나서.
독자님들이 편하게 즐기면서 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피드백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비축된 분량이 많아, 한동안은 1인칭인 건 안 비밀입니다...)

찬성: 1 | 반대: 1

안녕하세요, 노호랑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찬성: 1 | 반대: 2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2

또 뵙습니다, 독자님!
모바일로 댓글을 쓰다고 포기하고... 컴터로 다시 씁니다...

설정 상으로 최선 스킬은 타인이 가진 '잠재력'을 기반으로 스킬의 등급을 높입니다.
예를 들면 히로인 남경진의 [나중엔 내가 다 이겨] 의 랭크가 SS인 것은
남경진 본인의 '잠재력'으로 설정을 했습니다.

만약 다른 사람이 해당 스킬을 가지고 있다면 스킬 랭크가 달라질 수 있겠죠.

반면, 공주범은 이미 [제발 한 번만 더]의 효과로
'스킬'이 가진 최고 등급으로 보정을 받게 됩니다.

[내 몸은 내가 지켜]는 SS등급이 최고치이며,
[신비주의]는 L등급이 최고치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설정에 관심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독자님들 덕분에 더욱 완성도가 높은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함께 생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하게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찬성: 1 | 반대: 1

노호랑이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의 빈자리를 공주희가 대신 채워 준 설정입니다.
나이 차이는 얼마 나지 않지만, 누나가 가정을 지켜주는 울타리 역활을 .....

사실 제가 실제로 누나가 있기 때문에,
당연하다고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받은 질문 중에 가장 대답하기가 어려운 질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ㅠㅠ
이 부분은 저도 깊이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
(오늘 가족들에게 전화나 한 통 돌려야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7

스포라 말은 못하지만...
나중에 다시 등장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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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호랑입니다.

피드백 주신 부분은 빠르게 수정하겠습니다.
오타 수정을 제가 하는데... 모자란 부분이 많네요 ㅠㅠ

피드백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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