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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신데 남의 집에 마음대로 들어오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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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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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인척 하더니 무단침입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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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남의 검술 수련을 엿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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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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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무공 수련을 훔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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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또 난 실패작 마인드;; 깨달음을 얻는건 좋은데 그러면 텀을 길게 잡아야지 편마다 난 쓰레기야.. 하고 다시 마음 잡으면 그냥 의지박약으로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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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보호만 받는 애새끼가 아니예요! 라는 말 자체가 난 애새끼예요 라는 소리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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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대리의 말에 반박하는게 애새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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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패자라고 하면서 세가에 가주빼면 쓸만한 사람이 자식들만 있는것처럼 묘사하네. 딸내미 보내서 엮어 보려는건 알겠지만 너무 억지스러운듯

찬성: 5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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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기작경장님 댓글처럼 대 남궁가에서 장남이 가주대리인것은 이해하나 집안의 어른이나 원로들이 없는 것도 아닐텐데.. 더구나 황실이 지켜보는 집안의 멸문까지 걱정할수 있는 상항에서.. 딸래미 하나 무력대 하나 보낸다??? 아무리 천재라 해도 만에 하나가 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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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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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편 다되어갈동안 자기비하,실패자마인드,적당히 강조하세요 그부분 나올때마다 이장면이 계속 나와야하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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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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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진짜 싸대기 마렵네 조금만 강해지고 무공 익히면 지가 마음만 먹으면 500년 천년은 수명 늘릴수 있는놈이 뭐이리 자기비하가 심한지 지가 말도 안되는 기연 얻어 놓고는 인식을 못한다는게 말이안됨 거기다가 나이도 21살인데 보는 사람이 바보인줄 아나봄 작가님 적당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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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만 하면 기절이여… 천려지체가 아니라 기절지체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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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자기 비관에 빠져있으면 어쩔 수 없긴하죠 다만 정말로 그런 사람이면 그냥 난 안돼 이런 정도의 얕은 비관이 아니라, 이런 태도가 삶의 곳곳에서 드러나서 진짜 우울해야할 것 같은데 그렇지 않은게 좀 부자연스럽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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얨병 주인곳 디버프 앵간히 먹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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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이건.. 칼맞아도 아무말 못하는 수련구경? 집도 강제 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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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영단먹다 기절하고 다 날렷는데 ᆢ 이게 어디냐 ᆢ 주인공 능지 엄청나구만 ᆢ 야죽었으니 괜찮댜 말인가 ᆢ 어이가없네 여기까지 해야겠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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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캐릭터들이 족자에있는 신설들 빼고는 주인공포함해서 매력이 하나도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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