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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따
찬성: 2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찬성: 3 | 반대: 0
재밌네요 ㅋㅋㅋㅋ 처음 제목만 보고 현판인줄 알았는데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주인공은 볼수록 매력없네 계속 부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역시 난 안되나봐.. 이러고있으니 주인공으로서 너무 비호감임
찬성: 6 | 반대: 5
맞는말인데 왠 반대가 찍혀있음?
뼈가 다 부서지고 온몸이 뒤틀리는 와중에 족자와는 대화해야겟고...그와중에 두눈으로 족자 글귀 본다는 설정은 ㄹㅇ 납득이 안 가네요
찬성: 4 | 반대: 0
영약 먹으면서 소리내면 기운 빠져나가는데...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건필요
건필하세요^0^
주인공은 스승님들 말씀 못 알아들으면 맨날 '개소리를...' 타령하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아낌없이 퍼다주는 존재들인데 못 알아듣는다고 욕설을 둘어야 하나 싶습니다. 진짜 잊을만하면 '개소리를....' 대사가 나오는데 나올 때마다 주인공 배가 불렀네 주인공 성격 개차반이네 란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서 읽기가 힘듭니다. 주인공 성격을 깡패나 양아치로 설정하신 걸까요?
무관을 하는 자가 삼단전과 소주천의 개념을 이해 못한다고?
보다보니 오탈자 겁나많은데 100편이 넘게나온 지금까지도 하나도 수정이 안되어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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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