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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 님의 서재입니다.

조선제국의 밀덕황제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타노스
작품등록일 :
2022.03.24 22:00
최근연재일 :
2024.06.27 00:10
연재수 :
489 회
조회수 :
1,602,038
추천수 :
28,248
글자수 :
2,973,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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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61 환후마유상
    작성일
    22.04.10 14:57
    No. 1

    전하 흥선은 왕좌지재이옵니다 추임하소서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6 케륵케륵
    작성일
    22.04.11 21:14
    No. 2

    추대와 추존을 헷갈리신 거 같네요. 추대가 맞아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7 수용
    작성일
    22.04.26 02:59
    No. 3

    한반도엔 부싯돌이 없어 수석식 소총 만들기가 참 어렵죠.
    부싯돌을 파이어스틱 즉, 세륨과 철 합금을 쓰면 간단하게 해결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모르니까 군기시에서 그 고생을 했겠죠.

    아참~ 세륨은 한반도에도 제법 산출된다고 합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14 g5******..
    작성일
    22.04.27 18:00
    No. 4

    사람 이름이 억덕게 규동 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2 국민의짐
    작성일
    22.05.01 09:51
    No. 5

    시숙 媤叔
    명사 남편과 항렬이 같은 사람 가운데 남편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이랍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0 명원연참
    작성일
    22.05.12 09:40
    No. 6

    비싸다고 안쓴거긴해서 뭐 플린트락 못쓰진않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2.05.17 15:32
    No. 7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jt*****
    작성일
    22.06.15 17:19
    No. 8

    왕위서열에서 흥선군은 뒷자리입니다 철종이 더 가깝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8 se****
    작성일
    22.08.20 16:46
    No. 9

    소설이니까 그러지만 사실 당시 조선에서는 총이 저자거리에 구할 정도로 매우 흔했습니다 나선 전투때 청은 수석식 총을 다 뺒어 갔습니다 그럼에도 조선이 첩보를 통해 구했다는 점에서 조선이 얼마나 총에 관심이 높았는지 알수 있습니다 근데 왜 보급 안했냐? 우선 화승총임에도 조선인들이 숙련도는 괴물 수준이라 수석총과 별 차이가 없는 빠른 사격과 명중률, 악천후 사격 능력 때문입니다 반면에 수석총은 1자루 만드는데 10자루 화승총 공수가 들어가요 비용이나 시간에 비해 화승총과 차이가 크지 않았습니다 당장 대영제국조차 수석총은 라이플병이라 해서 따로 소수 병종만 지급하는 식이었고 프랑스 조차 부싯돌 실사격을 안할 정도로 비쌌죠 수석식 총이 압도적인건 후에 총알이 바뀌고 후장식으로 되면서 입니다 뇌홍이 아니면 수석총도 악천후에 제약되니까요 조선이 활에 집착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찬성: 4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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