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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직은....잘보고갑니다 김기사 출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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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차례라는건 수로 세기 애매한건이나 앞으로의 일에 사용하는는 용도 아닐가요. 셀수 있는 과거의 횟수에 굳이 한두차례라고 하는것보다는 한번 또는 두번 이라고 명확하게 표현하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마갑이 있다는 것은 결국 마법사도 존재한다는 것...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보고가요
저 프로그램이 시사 프로그램인지 아니면 가쉽을 다루는 프로그램인지는 모르겠지만 저 정진섭이란 사람을 소개할때 정통하기로 소문났다는 표현보다는 연구를 많이했고 그에관한 논문을 많이 냈다던가 하는걸로 고치면 좋겠네요 소문이 났다고 표현을 하면 정진섭이라는 사람의 전문성이라던지 신뢰에 대해 믿을수 없는 그런 표현으로 들리네요 소문만 무성한 그런느낌이죠
현재 주인공의 상황과 이 작품의 전체적인 맥락을 엮어서 설명하기 위한 장치로 방송 인터뷰는 괸찬다싶지만 인물들의 대화 속 문장 구성은 너무 전문성도 없고 형식도 없습니다.
중요한 말이 빠졌군요. 전문적인 토론관련 방송은 문어체를 사용합니다. 구어체 투성이라 거북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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