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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치입니다.

내 눈에 아우라가 보여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나정치
작품등록일 :
2019.04.01 18:21
최근연재일 :
2021.03.06 07:05
연재수 :
626 회
조회수 :
554,696
추천수 :
15,474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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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이,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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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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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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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4

  • 작성자
    Lv.62 flyoui
    작성일
    19.04.14 04:36
    No. 1

    작품소개는 간략히 하는게 좋습니다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나정치
    작성일
    19.04.14 18:44
    No. 2

    감사합니다.
    다음 글부터는 , 꼭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az****
    작성일
    19.05.01 10:09
    No. 3

    어리석은--경찰을 믿어?개를 믿어라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나정치
    작성일
    19.05.01 23:50
    No. 4

    그래도 괜찮은 경찰관들도 제법 많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5

  • 작성자
    Lv.74 에시드
    작성일
    19.05.08 21:36
    No. 5

    별의 핵융합과 스탭의 노력은 매치가 안되지 않나요? 차라리 달로 비유하면 모를까 핵융합 반응에 비유 하자면 내면의 재능을 짜낸다던가 하는 비유랑 맞지 어찌 스탭의 도움을 핵융합에 비유할 수가 있을까요 초장부터 핀트가 어긋나는 글을 쓰시네요

    찬성: 5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60 나정치
    작성일
    19.05.08 21:43
    No. 6

    비판이 아닌 비난을 위한 비난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무슨 과학시간도 아니고... 그리고 이런 류의 댓글은 글을 조금 더 읽어보시고 난 후에 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찬성: 2 | 반대: 17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9.05.22 12:34
    No. 7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9.05.25 18:39
    No. 8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9 기른장
    작성일
    19.05.26 07:09
    No. 9

    멍청하면 몸이 고생한다.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93 라끄소식
    작성일
    19.05.27 02:07
    No. 10

    공장장 폭행사건은 앞으로 등장 안하니까 이번 편은 없는 셈 치세요 ㅎㅎ 아 2편부터 봤으면 재밌게 봤을텐데.
    1편을 봐 버려서 너무 신경 쓰여서 힘드네요. 다들 힘내서 보세요!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0 나정치
    작성일
    19.05.27 02:16
    No. 11

    공장장에게 폭행을 당한 건은 주인공이 세상과 세상 사람들을 믿지 못하게 되는 계기가 된 사건입니다.

    갖은 술수와 협잡이 난무하는 연예계에서 뒤통수를 맞지 않고 버텨낼 수 있는 지혜를 얻은 것이지요.

    찬성: 0 | 반대: 9

  • 작성자
    Lv.92 프리마
    작성일
    19.06.12 19:36
    No. 12

    현실무시하신듯 공장장 폭행은 정말이지 아닌듯. 직접경험ㅇㅣ 없으시면 물어보시기라도 하시지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나정치
    작성일
    19.06.12 20:07
    No. 13

    나이가 많이 어리신 모양입니다.

    세상이 님 생각하시는 만큼 정의로운 세상도 아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소규모 공장에서 비일비재하게 벌어지는 현실입니다.

    님이 알고 계시는 것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란 점을 기억하셨으면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8

  • 작성자
    Lv.57 ma******
    작성일
    19.08.14 15:38
    No. 14

    작은공장 여기저기 다니면서 인성터진사람들 많이 봤지만 다들 자기들만의 선이 있었다 생각하는데.. 저건 그냥 너무 억지같네요. 여기서 하차합니다. 소규모 공장에서 비일비재하다니요. 외노자도 아니고 참...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0 나정치
    작성일
    19.08.14 16:20
    No. 15

    의도성이 보이는 댓글이지요.
    예전 옆동네인 J 사이트에서도 하차 운운하면서 악플을 달고 다니는 사람들을 많이 봐 왔지만...

    그냥 님에게 충고를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신문 기사만 볼 능력만 되어도, 현실에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실습생이나 아니면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친구들에게 폭언 폭력이 난무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테니 말입니다.

    님이 본 세상이 전부가 아니란 이야기를 드리고 싶네요.

    신문기사를 찾기가 어렵다면 지금 당장 노동부 지역사무소라도 찾아 가보세요.
    지금 이 순간에도 주인공과 같은 꼴을 당하고 하소연하러 찾아온 노동자가 있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님의 좁은 시각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 대한민국이 외노자들에게만 지옥같은 세상이 아닌 가진 것 없고 기댈 곳 없는 노동자들에게도 마찬가지임을 왜 모르고 있는 것인지...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60 나정치
    작성일
    19.08.14 16:29
    No. 16

    포털 사이트에서 근로자 폭행, 갑질이란 단어로 검색만 하더라도 사례가 아예 끝이 없을 정도인데... 참 답답하네요. 그 순수함이...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57 ma******
    작성일
    19.08.15 08:32
    No. 17

    저 문피아 5년넘게 이용하면서 댓글쓴거 20개도 안될거고 그중 악플은 더 적습니다. 너무 말도안된다고 생각해서 글을 적었는데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하시네요 글에 현장감이 없어서 이렇게 적었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면서 누군가의 다툼이나 싸움 많이 봤습니다. 대부분 쌓이고 쌓여서 터져나오거나 순간적 갈등이 원인일수 있는데 이건 밑도 끝도없이 갑자기 일하는 애를 때려서 어이가 없네요. 만약 저런 공장장이 있다고 가정하면 이전에도 분명 갑질을 했을텐데 그런 상황설명도 없었고 또 그런 현장에서 참고 일하는 주인공? 굉장히 고구마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나정치
    작성일
    19.08.16 14:01
    No. 18

    알고 댓글을 다셔야지요.
    말도 안 되는 것이 비일비재 하게 일어나는 곳이 대한민국이고, 본문의 내용처럼의 일은 지금 이 시간에도 대한민국 어디선가는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밑도 끝도 없는 것이 아니라 현장이 정신없이 바쁜 가운데 갑자기 조퇴하겠다고 하면 중간관리자로서는 당연히 열 받을 일이고, 이런 소규모 공장서는 뺨 정도는 쉽게 날립니다.

    그리고 이 글의 시점으로 하더라도 이 일이 벌어진 것은 최소 10년 가까이 전의 상황이고요.

    겨우 첫회를 보고 평가한다는 자체도 우스운 일이지만... 하차 운운하면서 타인의 심기를 자극하는 단어는 지극한 악플이지요.

    그리고 하차는 조용히 하시면 될 일입니다.
    저 또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사는 어리석음을 상대할 생각은 전혀 없으니!!!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60 나정치
    작성일
    19.08.16 14:08
    No. 19

    제가 공장 돌아가는 것에 대해서는 공장에서 월급을 받으며 생활해본 것이 없으니 확실히 뭐라고 할 수 없지만...

    1. 대학다닐 때, 야학교사 노릇을 하면서 참 많이 들었던 내용이지요.
    2. 2000년대 초반 당시 부산 사하구 장림공단에 있는 주물공장 ISO 9002 작업을 대행하면서 1년간 그 공장에서 살다시피 했던 적이 있는데, 위 내용과 비슷한 상황을 두 차례 목격한 바가 있습니다.

    3. 그리고 정당생활을 하면서도 이런 류의 민원은 수도 없이 들었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3 lj*****
    작성일
    20.08.29 13:40
    No. 20

    내용 읽어보고 댓글 본 제 3자의 입장에서 보자면..

    프롤로그 혹은 1화라는 건 독자와 글의 첫 만남입니다.

    공장 건을 넣은 작가님의 의도는 댓글로 봐서 알겠지만 공장장이 주인공을 폭행하는 상황을 독자들이 왜 댓글까지 남기는지 돌아보시는 게 어떠실지요.

    물론 다소 무례한 어투의 댓글이 있음은 인정하나 보아하니 작가님도 공장에 대한 직접 경험이 없이시면서 여기서는 파악도 안 되는 나이를 논하며 댓글단 상대방을 세상 경험 없는 사람 취급하는 것은 확실히 부적절한 대처로 보입니다.

    나이가 많다면 세상 경험이 더 풍부할 가능성은 높으나 그게 이 세상의 절대적 기준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것은 소설이며, 가끔 창작물보다 더한 일도 발생하는 게 현실인지라 공장장 폭행에 과하게 반응하시는 분들, 특히 무례한 어투로 가르치려 드는 분들도 분명 잘못됐다고 봅니다.

    역지사지 관계로 봤을 때도 본인의 행동이 옳다고 생각되시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몇몇 무례한 댓글에 이미 여기저기서 상처 받으신 작가님의 점잖치 못한 답글로 보입니다.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나정치
    작성일
    21.03.01 12:39
    No. 21

    아예 불가능한 판타지라면 모를 일이지만, 이미 현실에서 일어났던..... 어쩌면 지금 이 순간에도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일어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을, 틀렸다고 지적하시는 분이 한둘이 아니니 그게 걸렸던 것이지요.

    우리나라 70년대~80년대 초반에는 저런 폭력이 공장에선 비일비재 했습니다.

    그리고 몇 년 전에는 IT 기업 중 하나인 웹하드 업체 대표의 직원 구타사건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점을 기억하기에..... 저는 의도적인 태클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1 국민의짐
    작성일
    21.03.01 08:55
    No. 22

    댓글 보니 작가님 한성격 하시네요.
    물론 자기 글에 비난 비판 달린거 보면 속상하겠지요.
    그런데 그런 댓글마다 예민하고 까칠하게 반응하기 보다는 그 댓글이 내글을 보고 달았기에 내 글이 무엇이 문제인가를 생각 해 보는것이 먼저 같네요...
    이유없는 비난 비판은 없거든요..
    글을 쓰는 사람은 작가지만 글을 봐 주는 독자가 없다면 글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자기만 소장하기 위해서 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글을 쓰신거잖아요.
    문제는 이러니 저러니해도 글을 구매해 주는 독자입니다.
    문피아에서 글 구매해 주는 분들은 냉정합니다...
    재미없으면 100원이 큰돈은 아니지만 절대 그냥 주지는 않아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1 국민의짐
    작성일
    21.03.01 08:59
    No. 23

    꽤 긴 장편을 쓰셨지만 최근 열 몇분만이 구매해 주셨네요..
    작가 입장에선 정말 고맙고 감사한 분들이죠?
    그런데 초기 유료화 때 구매 하시던 많은 분들이 왜 하차 하셨을까요?
    재미 없어서 겠지요..
    자기만에 신념으로 쓰는것도 중요 하지만 작가는 돜자를 위한 글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작가님 생각은 어떠세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나정치
    작성일
    21.03.01 17:41
    No. 24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지금 남아 있는 댓글은 정말 점잖은 댓글들이라는 점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신념이 아니라 제가 현업에 종사하는 분에게 직접 확인까지 한 내용들을 가지고 한둘도 아닌 분들이 엉뚱한 말들을 해대는 통에 제가 감정이 많이 격해졌던 것 또한 사실이니까요.

    그리고 정치판에도 소위 말하는 허니문 기간이라는 것이 있는데, 10~20회 이후 구간에서 달아야 할 내용의 댓글을 1~5회에 줄줄이 댓글로 공격하는 것은 무엇인가 의도가 엿보인다 싶었습니다.

    제가 글을 파는 것이지 자존심을 팔기 위해서 글을 쓰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실도 아닌 것을 가지고 마치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사실인 양 하면서 상대를 뭉개는 부분에 관해서는, 제가 그냥 넘어가는 성격이 되지 못해서요.

    아무튼 그런 댓글을 쓰셨던 사람 대부분은 아예 차단해두었고, 그런 사람이 좀 많습니다.

    댓글은 확실한 사실을 가지고 비판은 할 수 있겠지만, 상대를 까내리면서 자기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다른 작가님의 글을 틈 나는 대로 읽는 사람이지만, 댓글을 달 때는 아주 조심스럽습니다.

    아무튼 아무리 돈을 내고 글을 보시는 분이라고 하더라도,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시는 분들에게 제 글을 보여주고 싶다는 쪽입니다.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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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100 G 그게 뭡니까? 21.03.05 39 5 13쪽
624 100 G 잠시 작별하다. 21.03.04 34 4 14쪽
623 100 G 나는 그런 대한민국을 꿈꾸고 있다. 21.03.03 34 4 13쪽
622 100 G 이게 웬 미친 짓이란 말인가? 21.03.02 34 4 13쪽
621 100 G 배후가 있었다. 21.03.01 42 4 13쪽
620 100 G 날파리가 붙은 것인가? 21.02.26 41 4 13쪽
619 100 G 내 선택이 잘못된 것일까? 21.02.25 40 4 13쪽
618 100 G 검찰이 무서운 이유? 21.02.24 42 4 13쪽
617 100 G 출정(出征)! (2) 21.02.23 43 4 13쪽
616 100 G 출정(出征)! (1) 21.02.22 43 4 13쪽
615 100 G 우물 안 개구리 +2 21.02.21 45 4 13쪽
614 100 G Now Entertainment의 먹거리. 21.02.19 45 4 13쪽
613 100 G 무슨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21.02.18 48 4 13쪽
612 100 G 보석을 줍다. 21.02.17 53 5 13쪽
611 100 G 마지막 가족여행 (1) 21.02.16 44 5 13쪽
610 100 G 주변 정리에 들어가다. 21.02.15 43 5 13쪽
609 100 G 왜 친일부역자를 척결해야 하는가? 21.02.14 41 5 13쪽
608 100 G 역시 준범이 21.02.12 42 5 14쪽
607 100 G 선봉군의 밤 21.02.10 42 5 13쪽
606 100 G 장사꾼이란........ 21.02.09 40 4 13쪽
605 100 G 개통식 (2) 21.02.08 41 5 13쪽
604 100 G 개통식 (1) 21.02.04 43 5 13쪽
603 100 G 운명(運命) 21.02.03 43 5 13쪽
602 100 G 지구당 개편대회 (2) +2 21.02.02 39 3 13쪽
601 100 G 지구당 개편대회 (1) 21.02.01 39 4 14쪽
600 100 G 새가슴 21.01.29 41 4 13쪽
599 100 G 핵 가방 21.01.28 39 5 13쪽
598 100 G 꼴통 검사 21.01.27 42 5 13쪽
597 100 G 좋은 인연은 끝까지 이어가야지 21.01.26 43 3 13쪽
596 100 G 평양으로 돌아오다. 21.01.25 42 5 12쪽
595 100 G 분노한 김 대좌 21.01.22 45 5 13쪽
594 100 G 위원장께서 왜 내 거위 배를 가르려 하십니까? 21.01.21 43 5 12쪽
593 100 G 왜놈 앞잡이는 인간이 아니다! (2) 21.01.20 45 6 13쪽
592 100 G 왜놈 앞잡이는 인간이 아니다! (1) +2 21.01.19 44 5 12쪽
591 100 G 쓰레기는 소각이 답! (3) 21.01.18 44 6 12쪽
590 100 G 쓰레기는 소각이 답! (2) 21.01.15 42 5 13쪽
589 100 G 쓰레기는 소각이 답! (1) 21.01.14 41 5 12쪽
588 100 G 인기가 전부는 아니다. 21.01.13 40 5 13쪽
587 100 G 삼고초려(三顧草廬) (2) 21.01.12 41 5 12쪽
586 100 G 삼고초려(三顧草廬) (1) 21.01.11 41 5 12쪽
585 100 G 역공 아닌 역공 (2) 21.01.08 46 6 12쪽
584 100 G 역공 아닌 역공 (1) 21.01.07 43 5 12쪽
583 100 G 웬 기부행위 제한?(2) 21.01.06 44 5 12쪽
582 100 G 웬 기부행위 제한?(1) 21.01.05 42 5 12쪽
581 100 G 우리들만의 추도식(追悼式) 21.01.04 42 5 13쪽
580 100 G 김여정 부부장 부산에 오다. (3) +2 21.01.02 45 5 12쪽
579 100 G 김여정 부부장 부산에 오다. (2) +2 20.12.31 43 4 12쪽
578 100 G 김여정 부부장 부산에 오다. (1) 20.12.30 45 5 12쪽
577 100 G 국민에겐 자긍심, 일본엔 모욕감 (2) 20.12.29 48 5 12쪽
576 100 G 국민에겐 자긍심, 일본엔 모욕감 (1) 20.12.28 48 4 12쪽
575 100 G 개전(開戰) 하다. (3) 20.12.27 51 6 12쪽
574 100 G 개전(開戰) 하다. (2) 20.12.24 50 5 12쪽
573 100 G 개전(開戰) 하다. (1) 20.12.23 52 5 12쪽
572 100 G 이런 미친! (2) 20.12.22 46 5 12쪽
571 100 G 이런 미친! (1) 20.12.21 44 4 12쪽
570 100 G 개기는 놈을 처리하는 법 20.12.19 45 5 12쪽
569 100 G 한반도를 둘러싼........ (2) 20.12.18 47 4 11쪽
568 100 G 한반도를 둘러싼........ (1) 20.12.17 49 5 12쪽
567 100 G 다시 북으로 (3) 20.12.16 49 5 11쪽
566 100 G 다시 북으로 (2) 20.12.15 49 5 12쪽
565 100 G 다시 북으로 (1) 20.12.14 52 5 12쪽
564 100 G 눈에는 눈 20.12.11 53 5 12쪽
563 100 G 어떤 놈이? (3) 20.12.10 51 5 12쪽
562 100 G 어떤 놈이? (2) 20.12.09 51 5 12쪽
561 100 G 어떤 놈이? (1) 20.12.08 51 5 12쪽
560 100 G 통일 전도사 20.12.07 50 5 12쪽
559 100 G 내 식구도 먹고 살아야지. 20.12.04 51 5 12쪽
558 100 G 돌아오다. 20.12.03 49 5 11쪽
557 100 G 나진선봉지구를 가다. (1) 20.12.02 52 4 12쪽
556 100 G 김여정 부부장 20.12.01 54 5 12쪽
555 100 G 다시 방북하다. (3) 20.11.30 52 5 12쪽
554 100 G 다시 방북하다. (2) +2 20.11.27 50 4 12쪽
553 100 G 다시 방북하다. (1) 20.11.25 52 5 12쪽
552 100 G 국제깡패 20.11.24 54 5 12쪽
551 100 G 북한 핵에 관한 새로운 시각. (2) 20.11.23 51 5 11쪽
550 100 G 북한 핵에 관한 새로운 시각 (1) 20.11.21 54 5 12쪽
549 100 G 방북하다. (3) 20.11.20 55 5 12쪽
548 100 G 방북하다. (2) 20.11.19 54 5 12쪽
547 100 G 방북하다. (1) 20.11.17 57 5 12쪽
546 100 G 대권행보를 시작하다. 20.11.16 61 5 12쪽
545 100 G 영입 20.11.15 56 5 12쪽
544 100 G 대놓고 비선(秘線)조직을 만들다. 20.11.12 58 5 12쪽
543 100 G 관계(關係)라는 것 20.11.11 55 5 12쪽
542 100 G 독대 신청금지! 20.11.10 56 5 12쪽
541 100 G 나한테 가장 필요한 사람 20.11.09 55 4 12쪽
540 100 G 순회 중 엉뚱하게....... 20.11.07 57 4 12쪽
539 100 G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 20.11.06 61 5 12쪽
538 100 G 그 누군가란 존재가 되고 싶다. 20.11.05 61 5 12쪽
537 100 G 꼬마 아가씨, 초대형 사고를 치다. 20.11.04 69 5 12쪽
536 100 G 시비 & 반전 +4 20.11.03 60 5 12쪽
535 100 G 태풍, 그리고 복구지원 20.11.02 60 6 12쪽
534 100 G 정공법(正攻法)이 답이다. 20.10.31 59 5 13쪽
533 100 G 목숨 값은 동등하다. 20.10.30 59 5 12쪽
532 100 G 반역 아니면 충성? 20.10.29 60 4 12쪽
531 100 G 베니스 영화제 본상 수상 (2) 20.10.28 61 5 12쪽
530 100 G 베니스 영화제 본상 수상 (1) 20.10.27 59 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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