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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노멀! 파르나르

내 일상


[내 일상] 작가가 된 이유

용사님! 출세하셨군요! 고향을 구해주세요!

물론입니다. 당장 가서 싹 물갈이 하겠습니다. 부폐한 관리를 척결하고 선량한 주민을 새로운 촌장으로...

(마을에 평화가 찾아왔다!)


쉽게 가는 판타지를 불꽃처럼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영원하진 않았어요!

들끓던 사랑이 맹물처럼 식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 길을 갑니다.

그 첫걸음이 [무림백서]였습니다.


댓글 1

  • 001. Lv.5 dd68923

    16.11.09 05:10

    괴수처럼 같은 판타지는 더 안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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