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제 서재에 오셔서 제 글을 읽어주시는 문피아의 독자/작가 여러분.
저는 항해사로 근무하고 있는 스물 셋 남자인 바다망자라고 합니다.
바다에서 살아가며 항상 품어왔던 꿈인 작가로서의 길을 걷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오신 분들은 한 번은 보셨겠지만 루데나 연대기 - 붉은 달 이라는 소설을 올리고 있습니다.
비평이나 댓글, 선호작 등은 언제든지 환영이지만 그저 제 글을 읽어주시기만 해도 저에게는 큰 기쁨이 됩니다.
그럼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피아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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