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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연결] [좌백 작가] 소림쌍괴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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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서 명 : 소림쌍괴 3권

저 자 명 : 좌백

출 간 일 : 2015년 3월 5일

ISBN : 2015년 3월 6일



『대도오』, 『천마군림』의 저자 좌백이 보여주는 또 하나의 걸작!


『소림쌍괴(少林雙怪)』


강호의 중심 태산북두 소림사(小林寺).

사건은 그곳에서 시작되었다.


소림의 귀한 서적을 보관하는 장경각에서 벌어진

불경 도난 사건.

이 사건의 유력한 범인을 찾으려 두 고승이 나서다.


공령, 그리고 공심.

그 둘을 일컬어 무림은 소림쌍괴(少林雙怪)라 부른다.


유쾌한 소림의 이야기가 중원을 뒤흔든다!



좌백 新무협 장편소설 『소림쌍괴』 제3권 출간!



第十七章 악산채(惡山寨)


1

포졸들은 돌아갔다. 자칭 협객 북극성의 감시하에 형식적이긴 해도 현장검식까지 하고 범인들을 오랏줄로 묶어서 데리고 갔다.

꼼꼼한 공령은 소위 ‘그년’의 존재에 대해서도 잊지 않았다.

“그분, 그러니까 고변을 하러 간 그녀는 어디 있소?”

포졸 우두머리는 알리기 싫어하는 눈치였지만 옆에 선 북극성이 땅에 굴러다니는 돌멩이를 주워 손으로 비벼 가루로 만드는 시위성 놀이를 하자 하는 수 없다는 듯 대답했다.

“옥에 가둬뒀소.”

공령이 말했다.

“이미 인정하셨다시피 우리가 무고를 한 건 아니오.”

포졸 우두머리가 내키지 않지만 뭐 씹은 표정을 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 것 같구려.”

공령이 또 말했다.

“그럼 그녀도 옥에 갇혀 있을 이유가 없소.”

포졸 우두머리는 대답 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협객 북극성이 혼잣말하듯, 하지만 큰 소리로 중얼거렸다.

“관아의 높은 분들은 백성들 말에는 대답도 하기 싫은가 보구나.”

그러면서 그는 객잔의 추녀를 받치는 나무기둥을 발끝으로 살짝 건드렸다. 찬 것도 아니고 단지 건드린 것뿐인데 기둥은 번개라도 맞은 것처럼 산산이 부서져 무너졌다.

포졸 우두머리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당연히 그분은 옥에 갇혀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공령은 온화하게 미소 지으며 말했다.

“그럼 곧 풀려나리라고 기대해도 되겠구려.”

대답은 당연히 그렇다였다.




목차


제17장 악산채(惡山寨)

제18장 악산호(惡山虎)

제19장 백화문(百花門)

제20장 산서성(山西省)

제21장 당대당(堂對堂)

제22장 후계자(後繼者)

제23장 강시당(殭屍堂)

제24장 박투술(薄鬪術)



※3월 6일 배본됩니다!(일부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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