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서 명 : 골든 메이지 2부 14권
저 자 명 : 김현우
출 간 일 : 2015년 11월 23일
ISBN : 979-11-310-3665-5 (04810)
도 서 명 : 골든 메이지 2부 15권
저 자 명 : 김현우
출 간 일 : 2015년 12월 31일
ISBN : 979-11-310-3666-2 (04810)
도 서 명 : 골든 메이지 2부 16권
저 자 명 : 김현우
출 간 일 : 2015년 12월 31일
ISBN : 979-11-310-3687-7 (04810)
『마법 판타지의 위대한 역사를 기록한
골든 메이지(Golden Mage), 그가 다시 돌아왔다!
대전쟁이 종결되고 평화가 찾아온 대륙.
그 중심에는 현존하는 최고의 마법사 엘리미스가 있었다.
“이제 떠날 거야, 지쳤어.”
영혼의 고향 ‘지구’로의 귀환을 결심한 그와
함께할 세 명의 아름다운 여인들.
또 한 번의 위대한 이야기가 약동하려 한다!
김현우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골든 메이지 2부』 제14, 15, 16권 출간!
제131장 새로운 문명, 아틀란티스
새로운 대륙의 등장. 대서양 한복판에 나타난 거대한 대륙의 존재는 세계를 들썩이게 만들기 충분했다.
그동안 시선을 잡아당기던 신대륙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그 크기는 북아프리카와 서아시아를 합친 것만 한 크기였는데,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전설 속에 가려져 있던 이름이 수면 위로 부상했다.
아틀란티스.
먼 고대에 회자되어 존재 여부를 놓고 갑론을박을 일으키던 대륙이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헤라클레스의 기둥’이라 부르던 지브롤터 해협 저편에 존재하던 이곳은 고대시대 백만이 넘는 대군과 이십만에 달하는 해군을 보유한 초강대국으로 묘사되었다.
그 실체가 드러나자, 사람들은 열광했고 신대륙에 대해 알고자 하는 열망을 드러냈다.
하지만 사람들이 알아낼 수 있는 것은 신대륙의 존재, 그것밖에 없었다.
아틀란티스 대륙 주변에는 순백의 얼음이 가득했는데, 그 높이가 수십 미터에 달할 정도였으며 대서양 절반이 얼어 있었다.
기이하게 날씨가 따뜻했음에도 얼음은 녹지 않았고, 대륙 전체에는 보이지 않는 기류가 흐르고 있어 전자기기의 촬영을 가로막았다.
위성조차 꿰뚫어 볼 수 없을 만큼 강대한 힘이 응집되어 있어 신대륙의 존재를 파악하는 데 실패했고, 그에 따라 호기심이 점점 커져 가고 있었다.
“저 대륙이 아틀란티스라고요?”
목차
14권
제131장 새로운 문명, 아틀란티스
제132장 접촉
제133장 신족의 세뇌?
제134장 포스 러시
제135장 대어와 미끼
제136장 동상이몽
제137장 드래곤의 등장
제138장 탐색? 유인?
제139장 준성의 부탁, 드래곤의 결정
제140장 악마 신 공략
15권
제141장 그 후
제142장 악마의 신성
제143장 대통령의 방문
제144장 재회
제145장 화려한 은퇴
제146장 이나와 엘리엔의 수난
제147장 교류 확장
제148장 준성의 무위
제149장 아프리카의 혼란
제150장 이나 vs 네이트
제151장 지구 신 공략
16권
제152장 지구 신의 소멸
제153장 테라의 제안
제154장 배신, 난전
제155장 타나의 신위
제156장 아수라도
제157장 타나의 정체
제158장 선제공격
제159장 대전쟁
제160장 마지막 대결
에필로그
외전
※12월 31일 배본됩니다!(일부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