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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좋아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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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2부 4번째 방문 작가의 말.

A. 작가의 말.

 이번 방문을 읽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입맛대로 사는 세상은 같은 음식을 놓고 입맛이 너무도 다른 우리 가족을 보다가 떠오른 것입니다. 때 마침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여러 책들을 보면서 약간 가미해 보자 다짐을 하고 실행에 옮긴 이번 방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원래는 2007년에 있었던 과테말라의 싱크홀 사건을 가지고 만든 겁니다. 이 글이 원래는 2007년도에 어느 정도 스토리 구상이 끝난 글이었거든요. 하하.

  <지하 공사가 많은 서울이나 지하수 소비가 많은 농경지 지대에서 나타나기 쉬우니 우리 모두 조심해야 합니다.> 라는 취지도 전달하려고 했으나. 입맛대로 사는 세상의 주 내용과 연결시키려는 저의 노력이 실패로 끝나서 그 부분은 삭제하였죠. 그래서 확 줄어든 네 번째 방문이었습니다.

 허접스런 글이지만 이런 제 글을 꾸준히 읽어주시는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B. 사랑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사랑의 댓글. 좋아요(따봉). 선호작() 부탁드립니다. 문피아 모든 이들에게 사랑의 응원 베풀어주세요.

 

C. 3차 수정 예고.

 계속 지적당하고 있는 1부 세 걸음까지의 제목 밑 내용을 어느 정도 수정할 예정입니다. 아마 다음 주 일요일까지는 수정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연재는 계속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앞의 내용을 보지 않는다고 손해는 볼 이유는 없습니다. 큰 줄기의 내용은 그대로이고 이상한 묘사와 제목 등을 변경하는 작업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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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 내 일상 | 2부 4번째 방문 작가의 말. 15-03-30
3 내 일상 | 2부 세 번째 방문. 작가의 말. 15-03-12
2 내 일상 | 2부 작가의 말 모음집 - 두 번째 방문까지. 15-03-04
1 내 일상 | 1부 작가의 말 모음집. 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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