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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좋아 님의 서재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2부 작가의 말 모음집 - 두 번째 방문까지.

2부 시작합니다.

매일 연재를 못하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공지 글에 써 놓았듯이,

몇 가지 요인으로 전과 같은 글 량을 쓸 수는 없습니다.

초보 작가의 한계를 이해해 주십시오.

 

최대한 글을 다듬어서

수정이 거의 필요 없는 글을 올리겠습니다.

 

꾸준히 노력하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그럼 2부도 같이 달려 볼까요?

 

2차 수정 내용.

문장 단어 수정 및 삭제 (3 부분)

문단 정리.

 

 

1-2

홍보를 하지 않는 이유.

. 필력 문제: 제 글이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멘탈 문제: 홍보를 하다가 이 딴 글을 가지고 하냐고 할 경우에는 안습 이라서.

. 새싹 효과: 제 글이 연참 대전의 참가로 그래도 새싹 상 태 입니다. 순위가 바뀌어서 내려가도 한 달간은 변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추신>

사랑의 댓글

. 정의: 글 밑에 댓글란에 작가에 대한 애정어린 어떠한 글이라도 써주는 독자들의 행위이다.

. 효과: 댓글의 내용에 따라 춤을 추기도, 또는 흐느적 거리게 만든다. 또한 글이 발전하기도 혹은 퇴보하기도 한다.

. 주의점: 잘못하면 꾸준히 읽을 만한 글을 쓰는 작가를 연중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비난 아닌 비판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비밀글로 좀. 아니면 쪽지나. ㅎㅎ

 

추천(좋아요) 버튼 누르기

. 정의: 이번 글이 자신의 마음에 와 닿았다 하는 경우에 쓰는 독자들의 클릭.

. 효과: 이것 또한 위와 같다.

. 주의점: 잘못된 누름으로 같은 독자를 엿 되게 할 수 있다.

쓸데없이 누르면서 작가의 마음에 헛바람이 들 수 있다.

즉 제대로 누르지 않으면 쓰레기 작품이 여럿 나온다.

 

선호작 버튼 누르기

. 정의: 이 작품의 글들이 매번 마음에 들어 꾸준히 읽고 싶다 하는 경우에 쓰는 독자들의 클릭.

. 효과: 이것 또한 위와 같다.

. 주의점: 추천과 같다.

 

1차 수정 완료.

 

1-3

생각보다 수정 시간이 오래 걸려서

6시를 맞추지 못했네요.

그러고 보니 오전이 아닌 언제부터 오후 6시 연재를 하게 된거죠?

 

하하하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물어볼 말.

이번 장에서 처음 1 ,2 화와 지금 3화는

문단을 나누는 방식이 판이하게 틀립니다.

 

1,2화가 보기 좋은세요?

아니면 3화가?

사랑의 댓글로 여러분의 마음을 표현해주세요. ^^

 

추신

좋은 작품들에는 여러분들의 성원과 응원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초보 작가들은 우선적으로

사랑의 댓글이 제일 필요합니다.

외로워요!

 

뛰어난 여타 다른 작품들이 있다면

기쁨의 추천과 믿음의 선호작 버튼을 꾹꾹!

눌러주세요. ^^

 

2차 수정 내용.

문장 및 단어 수정 및 삭제 (21 부분)

문단 정리.

오타 지적 정말 감사합니다. 2.18

 

1-4

A. 첫 번째 주는 제가 했던 다짐을 지키고 있습니다.

주당 최소 2만자씩은 쓰겠다라는 다짐을 했고,

다행이 첫 주는 잘 지켜지고 있습니다.

 

두번 째, 세번 째, 등등으로 계속 이 다짐을

지키도록 노력하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B. 정확한 연재 요일을 정하지 못했습니다.

정확한 연재요일을 정하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집안일. 바깥일. 등이 겹치게 돼서 정확한 날짜를 잡아놓고 올리는 행위가 사치스럽게 변해 버린 제 사정을 이해해 주세요.

 

어느 정도 주변 정리가 되면, 전처럼 연재주일을 명확히 표시하고 철저하게 지키면서 연재를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의 인사*

오늘도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C. 추신

좋은 작가분의 작품을 본다면 좋아요, 선호작, 버튼을 눌러주시고 사랑의 댓글로 응원하세요.

 

1-5

A, 사랑의 댓글 감사합니다.

원래 이번 화는 다음 주 수요일 날 올리면서

15일 날에 첫 번째 방문을 마치기로 결심 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사랑의 댓글 응원과 칼인하츠 님의 사랑의 오타 지적으로 문서 전체에 산재해 있던 오류를 고치면서 고마움을 표현하고자 올립니다.

 

첫 번째 방문은 내용이 끝날 때까지 매일 올리겠습니다.

글을 읽어주시고 응원을 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B. 추신

(사랑의) 댓글, 좋아요, 선호작 등록 모두 관심과 애정을 표현하는 독자 분들의 수단들입니다.

마음에 드는 작품이 발견 된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그런 수단들을 이용해 주세요.

좋은 작품들이 절로 늘어날 겁니다.

 

C. 수정 알림

1.몇몇 문맥에 맞지 않는 단어 수정 및 추가.

초반 웃기네가 질기네로 수정

2.중간 너무 방심 부분에서 을 사이에 추가

3.과거에 있었던 혼잣말이 많이 하던 버릇이 다시 생겨 그것을 지우고

생각하는 문단으로 변환.

중간의 2개의 혼잣말 문구 수정.

 

 

1-6

A. 오늘은 양이 적습니다.

수정을 하다가 오류가 발견되는 바람에

오류가 없는 부분 까지만 일단 올립니다.

대신 내일은 양이 많은 테니 섭섭해 하지 마세요.

 

B.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발전하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C. 추신

좋아요, 선호작 등록, 사랑의 댓글 중 하나라도 부탁드립니다.

물론 꾸준히 읽으시는 분들에게만 해당 됩니다. ^^

혹 다른 작가분들 글줄에 마음에 드시면 거기에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애정 표현이 작가들에게는 큰 힘이 된답니다.

 

D. 수정

아직 수정 내역은 없음.

 

1-7

A. 감사의 인사.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B. 2부 두 번째 방문 이야기는 금요일날 뵙겠습니다.

내일 첫 번째 방문이 끝납니다.

그리고 예정보다 빠르게 두 번째 이야기가 들어갑니다.

아시겠지만 원래 다음주 부터 들어갈 이야기인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빠르게 글이 올라가는 군요.

하루 쉬는 것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C. 추신

문피아 내에 모든 작가분들이 여러분들의 성원과 응원에 굶주려 있습니다.

좋은 작품에 좋아요(추천), 선호작 등록 버튼을 눌러주시고 사랑의 댓글을 남겨주세요.

 

D. 수정

아직 수정 내용 없음.

 

1-8

A. 감사의 인사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사랑의 지적들도 감사합니다.

좀 더 나아지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는데 많은 보템이 되었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B. 첫 번째 방문이 끝났습니다.

이 속에 나온 피라미드 얘기는 고등학교 시절에서 쓴 일기를 가지고 따온 얘기 입니다.

가끔식 제 생각을 일기 형식으로 쓰곤 했는데. 버렸다고 생각했던 종이뭉치 중 하나가 발견 되어서, 반가운 마음에 냅다 첫 번째 방문 이야기 속으로 집어넣었습니다.

 

여러분 이 이야기가. 유치할 수 있습니다. 현실성이 없을 수 있습니다. 진실이 주가 되는 세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께는 쓰레기 취급 당할 이야기입니다.

 

그래도 약간의 생각이라도 하셨겠지요?

 

하하.

 

많은 분들의 욕구를 만춰드릴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생각을 하게 만들고, 거기서 몇몇 독자분들이 좀 더 나아가게 만든다면, 훌륭하진 못해도 약간은 좋은 소설이라고 불릴만하지 않을까요?

 

C. 추신

문피아 내에선 훌륭한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글들이 사장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선 여러분들의 사랑의 댓글, 좋아요, 선호작 등록이 필요합니다.

 

D. 수정 내용.

(여러대의) (함유된) (참말) 3 단어 추가 기입.

읽었는지 -> 잃었는지

문장 수정. 3

 

2-1

A.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B. 설날이 다가 옵니다. 연참이 불가능 할 듯합니다.

차후 연재 계획은 공지사항에 올리겠습니다.

 

C. 추신.

사랑의 댓글, 좋아요, 선호작 등록 등등.

여러 수단으로 좋아하시는 문피아내 작품에 관심과 애정을 표현해 주세요. ^^

 

D. 수정 내용.

아직 전무.

 

A. 죄송합니다.

예약한 줄 알았다가 이제야 집안일이 끝나서 보니....

정말 죄송합니다. ㅜㅜ

 

B. 연재 다음주에 쉽니다.

공지 사항에 글을 올렸으니 아실 겁니다.

 

C. 추신

문피아내 좋은 글에 사랑의 댓글, 좋아요, 선호작 등록 부탁드립니다.

많은 작가분들이 여러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D. 수정

제목 수정 ㅠㅠ

내용 중간 지으며를 지었다로 수정. 추가 중복되는 문구 수정.

씨 호칭에 대한 띄어쓰기 수정.

 

2-3

A. 연재 재개합니다. 하아. 너무도 힘든 주였습니다. 나이를 먹고 아버지와 어머니의 일을 점점 떠맡으면서 제 마음이 아픈 건 왜일까요……. 십대 이십대 때 부모님에게 잘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스스로에게 당당해 질 수 있답니다.

 

틈틈이 들어오면서 사랑의 댓글에 대답을 하였지만,

글을 올리기에는 시간이 요상하게 꼬였습니다. ^^;

아 얼마나 손이 근질거리던지. 하하하.

 

두 번째 방문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연참 하겠습니다. 비축분이 없는 관계로 많이 조잡한 글이 될까 두렵지만, 그래도 달려 봅시다.

B.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_ ^ ^ ___)

오늘도 어김없이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날들이 가득한 한 해 보내세요!

 

C.추신

많은 작가 분들이 여러 분들의 사랑의 댓글과 좋아요 버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꾸준히 읽는 글이다 싶으면 선호작 등록까지 꾹!! 눌러주세요.

 

D.수정

정채->정체.

 

2-4

A. 오늘도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 추신

사랑의 댓글

좋아요

선호작 등록

문피아 내에서 좋은 작품이 있다면 위 세가지 중 하나를 하세요.

 

2-5

A. 제 마음에 봄바람이 붑니다.

오늘 공모전 정식 포스터를 보니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아니면 봄 때문에? 혹은 설날에 본 친구들의 투정어린 결혼생활 이야기에?

새로운 차기작 준비도 지지 부진에 거의 반포기를 한 상태이건만. 마음이 이래서 글이 제대로 써지지 않습니다. ㅜㅜ

하아. 마음씨 고운 여인과의 아름다운 장면을 그리며 살아야 하건만. 아직 저의 마음은 칙칙한 친구들과의 만남으로 달래고 있습니다.

아 더 쓰리는 이 마음이여~~ 어찌 할 바를 모르는 바.

글이라도 죽자고 쓰면서 간신히 달래고 있건만, 저 포스터가 저를 다시 흔들거리게 하고 있습니다.

첫 달은 다행이 주마다 2만자씩 쓰기로 한 다짐을 지킬 것 같습니다.

하지만 흔들리는 이 내 마음에 위기가 찾아오고.

과연 저는 다음 달에도 8만자 이상 연재를 할 수 있을까요?

 

B. 다음 주 내로 정확한 연재주기를 정해서 공지하겠습니다.

요번 주에 있을 모종의 큰일이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제대로 해결이 되지 않을 경우에도 그냥 정해서 올리겠습니다. 더 이상 미루었다가는 독자 분들의 혼선으로 오시던 발길도 끊길 것 같아서요.

 

 

C.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추신

문피아 내에서 좋은 글들을 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좋아요, 선호작 버튼으로 응원 부탁드립니다.

물론 저는 사랑의 댓글만 이라도…….

꾸준히 읽을 만하다면 다른 것들도…….

 

2-6

A. 여러분 추리 소설은 정말 어려운 겁니다.

철저한 고증과 짜임새 있는 내용 구성을 요하는 장르가 바로 추리소설입니다. 저는 아직 추리 소설을 쓸 만큼의 자료와 필력이 없습니다. 나중에 한번 쓰고 싶어서 공부를 하고 싶기는 한데 쉽지가 않네요. 하하.

 

혹시 김 모 씨와 비슷한 전개로 가실 거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있다면, 그리고 그것을 기대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낚으려고 한 것이 아니라 이번 방문에서 말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기에 머리를 쥐어뜯다가 접목을 시도해 봤습니다.

 

B.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이 없는 글을 올리겠다고 다짐을 했지만, 이리저리 고칠 점들이 눈에 띄는군요.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C. 사랑의 댓글에 충실히 답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댓글 올리는 것에 겁먹지 마세요. 친분이라고는 정* 라는 작가만 빼고는 생판 모르는 우리 사랑스런(변태가 아닙니다.) 독자 분들이 올려주시는 겁니다.

 

 

D. 추신

좋아요, 선호작, 사랑의 댓글은 독자 여러분들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좋은 글, 퀄리티가 높은 글이 문피아 내에서 나올 수 있도록 작가도 노력해야 합니다. 요즘 문제시 되고 있는 무단 연중도 사라져야 하며, 글 늘이기 등등도 사라져야겠죠. (첫 번째 방문이 원래 12만자였다는 사실을 고백합니다. > . < 꺄악!)

 

하지만 독자 분들의 힘도 필요합니다. 작가가 혼자만의 세상 속에서 글을 쓴다고는 하지만, 그 세상을 보는 여러분의 의견에 그 세상은 더욱 풍성해지고 아름다워 집니다. 물론 주인공이 더욱 고난의 빠지고 험난한 세상 속으로 가는 경우도 있지만. 그리고 므흣한 세상도……. 쿨럭. 헛소리 죄송합니다.

 

아무튼 여러분들의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2-7

 

A.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준히 더욱 노력하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B. 작가의 말은 이제 되도록 줄이겠습니다.

확실히 그 동안 작가의 말이 길었습니다. 긴 작가의 말을 쓸 심력으로 연참 하라는 조언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C. 두 번째 방문이 내일 끝납니다.

세 번째 방문은 하루 쉬고 그 다음날부터 시작됩니다.

 

D. 추신

좋아요, 선호작, 사랑의 댓글. 독자 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2-8

A.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 세 번째 방문은 3 1일 시작됩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C. 추신

좋아요. 선호작, 사랑의 댓글 부탁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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