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저그좋아 님의 서재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2부 세 번째 방문. 작가의 말.

A. 세 번째 방문의 목적.

기술이 사회와 정말 무관하게 발전할까요?

기술이 독립변수이며 사회는 종속변수일까요?

그리고 기술이 발달할 때마다 어김없이 나오는 새로운 유토피아는 정말 이루어질 수 있는 걸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위의 질문들을 한번 간단하게나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B. 세 번째 방문을 읽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C. 좋아요, 사랑의 댓글, 선호작 등록 부탁드립니다.


2일 뒤 이 글은 게시판으로 옮겨 갑니다.



댓글 0

  • 댓글이 없습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4 내 일상 | 2부 4번째 방문 작가의 말. 15-03-30
» 내 일상 | 2부 세 번째 방문. 작가의 말. 15-03-12
2 내 일상 | 2부 작가의 말 모음집 - 두 번째 방문까지. 15-03-04
1 내 일상 | 1부 작가의 말 모음집. 15-03-04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