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세 번째 방문의 목적.
기술이 사회와 정말 무관하게 발전할까요?
기술이 독립변수이며 사회는 종속변수일까요?
그리고 기술이 발달할 때마다 어김없이 나오는 새로운 유토피아는 정말 이루어질 수 있는 걸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위의 질문들을 한번 간단하게나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B. 세 번째 방문을 읽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C. 좋아요, 사랑의 댓글, 선호작 등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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