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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좋아 님의 서재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1부 작가의 말 모음집.

1-2

어린시절 PC방 단골이 알바를 하던 저에게 그러더군요.

게임도 하고 잠도 살짝 눈치보며 자면서 일하라고 말이죠.

하지만 저는 겁도 많기도 하고 남에게 피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이 웃으면서 말하더군요.

가식 떠는 자식이군.”

술먹고 말하는 손님이기에 참았었지만, 아직도 저는 아직 어린가 봅니다.

일하는 중에 다른 행동을 안하는 것이 가식이라기 보다는 타인과 내가 같이 살기 위한 필요 조건이 아닌가 생각부터드니 말입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배려 없는 사회는 어떨까요?

좋은 하루되세요. 내일도 어김없이 글 올리겠습니다.

꾸벅.

환상일기를 쓰는 고뇌하는 순딩이가.......

1-3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예약 글이라는 기능이 있다니!

이리저리 눌러보다가 찾아냈습니다.

오전 6시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오전 0시도 생각해 보았지만

밤에 적는 경우도 있어서요.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꾸벅.

1-4

게임에 빠지게 된 친구들은

대부분 어린 시절에 체구가

평균에 비해서 작았던 것을 대화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사실 스포츠 보단 주로 게임을 합니다.

친구들도 마찬가지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체구가 작아서 어린 시절 끼더라도 깍두기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요즘에야 가끔식 불르면 그냥 서로 즐기며 하는 경우가 많지만,

예전에는 목숨걸고 해서 저를 끼워주기란 큰 모험을 .........

하하. 아무튼 저는 결국 스포츠 보다는 게임을 주로 하게 되었습니다.

체구에 상관없이 남들과 함께 즐길 수 있고,

생각보단 게임 감각이 있어서요.

결국 저는 어른이 되어서도 게임을....

하지만 여러분 걷기 운동이라도 하세요.

과도한 게임은 몸과 정신을 망칩니다.

아 운동도 마찬가지. 뭐든지 적당히가 제일 좋은 것 같네요.

물론 그게 제일 어려운 점이기도 하구요.

아 잡설이 길었네요.

주인공 처럼 삼천포로 빠지는 생각을 자주해서요. 퍽퍽!

반성하겠습니다.

이것은 예약 글입니다.

시험 삼아 비축분을 올려놓았습니다.

제발. 성공해라!

오늘도(사실은 저에게는 내일이지만 예약이니깐.) 좋은 하루 보내세요. 꾸벅.

2차 수정 내용.

초반에 있던 ()표시 글 삭제.

문장 단어 수정 및 삭제 ( 21 부분)

문장 추가 (3 부분)

218

1-5

댓글

정말 고맙습니다.

말뿐이 아닌 글자수를 늘려서 어느정도........ 보답을 했다고........ 퍽퍽!

죄송합니다.

원래 이번에는 (5) 부분을 그냥 2개의 부분 자르려고 했습니다.

비축분 걱정도 되고 그동안 올렸던 글 양과 다른 신입 작가분들의 글 양을 보니 평균보다 많아서 어느 순간 마음에 악마가 들어와 속삭이더군요.

남들과 비슷하게 가. 그래도 누구하나 욕할 독자도 제대로 없어

저는 그 악마의 속삭임에 굴복해 2개로 나누어서 (6)에서 한 걸음을 끝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오늘 아침 보니 댓글이 하나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제 귓가엔 한마디 천사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독자가 별로 없다고 너의 양심을 버리지마. 한명이라도 만족하기로 한 단 며칠전의 기억을 떠올려봐. 그리고 네가 이 글을 쓰는 목적을 잊지마.’

독자가 생각을 조금이라도 하게 하는 글을 쓰자. 단순히 무작정 주입식 교육과도 같은 글을 쓰지말자.

제 지인이 그러더라고요. 이 세상은 어느 순간 부터 빠름을 추구해서 무언가를 이해한다기 보다는 그냥 넘기는 세상이다. 너의 생각은 이상일 뿐이다. 결국 평생 알바나 전전하다 결혼도 못하고 반강제 스님이나 신부가 될 것이라고요. 그리고 너의 글 실력은........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미숙한 글처리와 엉성한 사회 문제와의 접목. 저도 알고 있습니다. 양으로 승부를 보기위해서 까는 떡밥이라는 비난도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조금씩 조금씩 발전하는 그리고 노력해서 모두가 제 글을 읽고 한번씩은 생각을 하게 하는, 종국엔 나의 머리를 깨우는 글을 쓰는 작가라는 소리를 듣는것이 제 꿈입니다.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제 긴 글을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꾸벅.

추신) 예약이 정말 되네요. 기분이 좋아요. ~

2차 수정 내용.

불피요한 글귀들 제거 (먹이를 주려고), (2),(꾸준히) (이나, 혹은) (다시금)(쓰담아)

띄어쓰기 수정 (푸른 빛-> 푸른 빛)

잘못된 단어 수정 (엄정->엄청)

불필요한 문장 삭제. (3문장)

문단 정리 및 문장 단어 수정 (18 부분) 2.18

2-1

엔터를 지면 너는 글자수가 아닌 것으로 충분히 쪽 수를 늘릴수 있다.’

독자들의 눈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너는 수시로 엔터를 눌러야 된다.’

너의 양심을 믿어라.’

독자들도 충분히 적응할 수 있다. 옛날 책들은 이보다 더 심하였고, 심지여 문단이 5쪽이 넘기는 사람도 보았다. 너는 정말 약과다.’

여러분 보기 힘드신가요?

저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혼자만 공유하는 글도 아니고요.

그래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꾸벅

2차 수정 내용.

불필요한 문장 삭제 및 수정. (12문장)

단어 수정 및 삭제. (녀셕-> 녀석) (하지만-> 그러자) (서울에서)

2-2

차근차근 가자.

 

그건 저에게 하는 말입니다.

 

항상 빠르게 달리면 탈이나게 되어 있습니다.

 

천천히 주변을 잘 돌아보며 어느 순간 완결이라는 글자 하나 쓸때까지.

 

꾸준한 분량으로 여러분에게 찾아 가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꾸벅.

 

 

 

 

2차 수정 내용.

 

문장 수정 및 삭제.(13 문장)

 

단어 수정 및 삭제.

 

(크나큰-> ) (휴우->후유)(작그마한->자그마한)

 

띄어쓰기 재 정리.

2-3

오늘은 짧게 되었습니다.

 

혹 이자식 글이 짧아지는거 아냐?’

 

라고 우려하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이러다 슬슬 발 빼는거 아니냐고.

 

 

 

 

걱정마세요.

 

두 걸음의 마지막 부분 이어서 이리 되었습니다.

 

 

 

 

 

 

 

꾸준히 노력하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꾸벅.

 

 

 

 

 

 

 

2차 수정 내용.

 

문장 수정 삭제. (5문장)

 

단어 수정 및 삭제. (5단어)

 

띄어쓰기 수정 (1단어)

 

괄호 문구 삭제(1단어)

3-1

속으셨죠?

 

아무래도 저의 마음속에서 계속

 

더 올려. 뭐가 부족해.’하고 소리치는 것을 무시 할 수 없었습니다.

 

저도 다른 작가분들 처럼 연재에 중독이 되어 버린걸까요?

 

아니면 꾸준하게 노력하는 작가가 되겠다는 말이

 

족쇄처럼 저에게 작용한 걸까요.

 

아무렴 어떱니까. 하하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꾸벅.

 

 

 

 

2차 수정 내용.

 

문장 수정 및 삭제 (4문장)

 

단어 수정 및 삭제 (4단어)

 

띄우쓰기 수정. (2단어)

3-2

아마 이 다음의 내용을 예측하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흠흠. 저라도 예측이 너무 쉬운게 아니냐는 생각이.

 

하지만, 뻔하더라도 추구해야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느린전개에 대한 핑계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저의 필력에 대한 ........ 변명 일 수 있습니다.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오늘도라는 말은 이제 빼겠습니다.

 

생각해보니 어제 안 좋은 일이 있으셨던 분들이 계실수 있어서요.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꾸벅.

 

 

 

 

 

 

 

2차 수정.

 

문장 수정 및 삭제. (5 문장)

 

단어 수정 및 삭제. (7 단어)

 

띄어쓰기 수정 (1 단어)

3-3

으음...... 죄송합니다.

 

원래 더 올릴 수 있지만 논란이 될 부분이 있어서 오해를 풀기 위해

 

거의 전체를 올려야 합니다.

 

그러면 평소에 3배 분량이 되서 저는 ....... 털썩.

 

 

 

 

비축분이 많지만

 

너무 독단 적인 글이 나와 50쪽을 삭제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그것도 A4기준.)

 

그리고 쓰면서 깨닫는 점도 많아서 고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상 환상일기를 쓰는 고뇌하는 순딩이의 변명을 마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저의 생각이 제대로 반영이 되는 글이 나오기란 상당히 힘듬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꾸준히 노력하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꾸벅.

 

 

 

 

2차 수정.

 

문장 수정 및 삭제 (4문장)

 

단어 수정 및 삭제 (7단어)

 

문장 추가(1문장)

3-4

사실 저의 어릴적 쓴 개의 거세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쓴 일기를 보고 생각한 세 걸음의 장이었습니다.

 

 

 

 

양이 많지요?

 

논란거리가 될 수 있는 장입니다. 그래서 한꺼번에 올려버렸습니다.

 

 

이 세 걸음에서는 성급히 남들을 욕한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한 장이었습니다. 개에 대한 인간들의 태도에 강하게 비판을 하는 주인공이었지만, 결국에는 자신이 같은 인간에게 한 행동을 떠올리며 자신부터 반성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또한 책임감이 끝까지 유지 못하고 하는 행동이 어찌 되는지를 저는 경험으로 많이 느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얘기도 살짝 넣었습니다.

 

 

 

 

마지막 으로 어린 시절 독단적인 생각을 했고, 책임을 제대로 지지도 못했던 저에 대한 채찍질 이기도 하구요.

 

물론 앞으로 위의 생각이 세월이 흐르면서 어찌 변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이 글을 보고 저는 어떤 생각을 가질 까요?

 

 

 

 

꾸준히 노력하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꾸벅.

 

 

 

 

 

 

 

2차 수정 내용.

 

문장 수정 및 삭제. (3문장)

 

단어 수정 및 삭제. (7단어)

 

띄어쓰기 수정 (3단어)

 

추가 된 문장이나 단어 (3)

4-1

사실 연참대전 참가를 한번 눌렀다가 취소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어차피 꾸준하게 올리기 위해서 어느 정도 비축분을 준비한 저이기에 약간의 양심이 찔리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악마가 저에게 속삭였습니다.

 

미친놈 가식떨지 말고 다시 참가신청을 해. 일단은 사람들의 숫자를 확보해 놓고 너만의 글을 쓰는거야.’

 

 

 

 

그런 유혹을 견디는가 싶었지만, 저에게 크나큰 일이 생겼습니다. 잘못된 글 구성으로 50쪽을 날려먹는 일이 생긴겁니다. 그리고 저는 악마의 목소리를 다시금 듣게 됩니다.

 

너는 책임감도 없고 의지도 없어 결국 꾸준히 올릴 수 있는 동기라고는 연참대전 뿐이지. 게다가 독자수도 늘리고 싶어했었지? 어때? 지금이라도.....’

 

딸깍.

 

결국 0109일 오후11시쯤 저는 클릭을 하고 말았습니다.

 

 

 

 

희안하게 연참대전과 맞물려서 글자수가 어제는 만자가 넘었습니다.

 

누군가는 이 자식 너무 무리하는 거 아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일요일날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6000자 정도 밖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말씀드렸다시피 잘못 끊으면 오해 할만한 소지가 있는 부분이기에 한꺼번에 올리기엔....... 하루에 17000자 정도를 올리는 것은 너무 저에겐 타격이 큰지라. 크윽.

 

 

 

 

아무튼 혹시 연참대전 끝난 후 제가 잠수 탈까봐 걱정하시는 분들에게 안심시켜드리기 위한 글을 쓴다는것이 이렇게 변명부터 시작되어서 죄송합니다.

 

잠수따위는 없을겁니다. 물론 50쪽을 날려먹는 비슷한 일이 한번 더 생긴다면 매일연재는 힘들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최소한 그 주에 글을 이만자 이상은 올리는 작가가 되도록 할 겁니다. 그러니 갑작스런 연중이나 잠수에 대해서 우려하지 마세요.

 

독자수가 적어도 꾸준한 글을 올릴 겁니다.

 

여러분~~~~ 완결까지 같이 달려봅시다.

 

 

 

 

좋은하루 되세요. 꾸벅.

 

 

 

 

2차 수정 내용

 

문장 단어 수정 및 삭제 ( 21부분)

 

문장 단어 추가( 5 부분)

 

문단 모양 재정리.

4-2

6개의 마침표가 하나당 한 글자로 표현이 되었습니다.

 

그 사실을 이틀전에야 알고서 절망을... 그래서 어제 본문 보시면 말 줄임표가 ...로만 표현되어 있습니다.

 

연참대전에서 중요한 것이 쪽수가 아니라 글자 수 라는 사실.

 

의도치는 않았지만 무언가 게임에서 속임수 열쇠(치트키 순화.)를 써가지고 이득을 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다행인 것은 오늘 분량이 12900자 정도라는 겁니다. 첫날 연참대전에서 이틀간 보았던 이득을 상충 했다고 자위를...(야한 거 아닙니다.)

 

이제는 말 줄임표의 점을 ... 로만 표현하겠습니다.

 

 

 

 

 

 

 

나중에 연참 대전이 끝나면 다시금 6개로 전량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최대한 국어 문법에 맞게 쓰는 것도 작가가 해야 하는 일이니깐요.

 

뭐 국어성적이 좋지 않아서 그리 기대는...

 

퍽퍽 나이 30이 넘도록...

 

ㅠㅠ 공부하겠습니다.

 

 

 

 

연참전에 것들은 수정하지 않겠습니다.(할필요가 없어서요. ㅎㅎ)

 

물론 나중에 혹 문제가 되는 경우 수정후 변화 글씨수를 보고하겠습니다.

 

워낙 생각하는 장면이나 길어지는 문장이 많아서 많이 쓴 것 같습니다.

 

최대한 줄이는 쪽으로 가볼까 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꾸벅.

 

 

 

 

 

 

 

2차 수정 내용.

 

문장, 단어 수정 및 삭제 ( 25)

 

문장, 단어 추가 (5)

 

문단 정리.

4-3

연참하시는 분들의 글들을 살펴보니

 

역시 글을 잘 쓰시는 분들이 보이네요.

 

 

 

 

제가 갈 길이 아주 멀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꾸벅.

 

 

 

 

 

 

 

2차 수정 내용.

 

문장, 단어 수정 및 삭제 ( 18 부분)

 

문단 정리.

 

5-1

2차 수정 내용.

 

문장 단어 수정 및 삭제 ( 32 부분)

 

문단 정리.

 

5-2

2차 수정 내용.

 

문장, 단어 수정 및 삭제 ( 33부분)

 

문장, 단어 추가 ( 4 부분)

 

문단 정리.

 

5-3

2차 수정 내용.

 

문장 단어 수정 및 삭제 ( 17 부분)

 

문단 정리.

 

6-1

2차 수정 내용.

 

문장 단어 수정 및 삭제. ( 21 부분)

 

문단 정리.

 

6-2

2차 수정 내용.

 

문단 단어 수정 및 삭제 ( 21부분)

 

문단 정리.

 

6-3

2차 수정 내용.

 

문단 단어 수정 및 삭제 ( 31 부분)

 

문단 정리.

 

7-1

추천. 선호작 등록. 답글 등등 여러 방식으로 응원을 해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꾸벅.

 

 

 

 

2차 수정 내용.

 

문장 단어 삭제 및 수정 ( 24부분)

 

문장 단어 추가 ( 7 부분)

 

문단 정리.

 

7-2

나의 글자수 20만자를 맞추기 위해 연참 순위도 포기 했건만.

 

 

 

 

결국은 실패를 하였습니다. 크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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