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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래저래 광주제일고와는 악연이로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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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어가는 오른팔을 살기로 채웟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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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첫 봄은 가고 말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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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모태솔로남으로 거듭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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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이 ... 오태오.....님은 안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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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야~~휴머니즘을 보여주며 모성애를 자극하더니
대쉬까지~비록 실패하긴 했지만 완전 선수군요
주인공 녀석!!연상녀도 꼬시더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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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됄꺼야 태오는 ㅠㅠ
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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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제일고 녀석이 과거 모습이 지금의 태오였나 보네요. 인생은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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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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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죠. 결승에 가서 이겨야 할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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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늦게 보게된 독자인데 뒷북 치는 얘기를 하느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다만 어떻게 만날려고 시도 해본 여자의 남친이 광주일고의 백일현이어야 하는지 너무 작위적 이지 않나요? 소위 말하는 개연성이 없지 않나요?
아무리 글쓴이 맘대로 라고 하더라도 그렇지 ...
못할말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작가가 이글을 볼런지 몰라도 그래서 하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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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댓글은 항상 다 체크를 하는지라 조금 늦었지만 보게 됐네요.
뒤에 나오긴 하는데, 영하는 광주제일고쪽에 오빠가 있어서 그렇고 그렇게 된 거랍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표표몽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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