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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제가1타? 재미있게보고있습니다
건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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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인가요??

건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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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음편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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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 합니다^^
아이씨..빨리 다음편 내놔요!!!
이 나쁜 작가님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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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뮤재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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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심판은 나의 적 심판을 죽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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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고교야구가 저모냥 저꼴이긴 하지만


이정도면 협회? 에서도 알정도로 심한거 아닌가요;


아무튼 이기기만 하면 된다는건가

이러다가 태오의 팀이 이겨버리면 심판 & 감독들은 몇배로 발리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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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팀이 비리로 감독이 구속돼서 항의도 할 수 없는 입장이란 걸 악용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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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ㅁㄴㅁㄴㅇㄻㄴ호지ㅏㄷ거비ㅏ ㅓ
미칠거같다.
다음편이 보고싶어 심장이 뛴다...
머리가 마비되며 다음편을 원한다..
나는. 절단마공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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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토하겠군요. 다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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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클케님// 첫 댓글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 주신다니 호랑이 기운이 솟는군요.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
월하비연님//건필하겠습니다!
그리즐리님//저도 빨리 다음편 올리고 싶군요......
노상술님//오늘 올릴거에요 이 싸랑스런 독자님아 ㅠ
차도남님//ㅎㅎ 전 차도남님의 댓글이 기쁘군요 흑
흔적남님//봉황대기 사상 최악의 비호감 케릭터 등극이로군요. 심판 ㅎ
선홍빛눈물님//사실 프로도 그렇지만 심판들은 상당히 고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프로는 매스 미디어에 노출이 되어 있기 때문에 상당히 공정한 편이지만 고교야구는 아무래도 미디어 노출도 없고 폐쇄적인 성향이 좀 있는 만큼 심판들의 힘이 많이 강한 편이죠.
용석손권님//정확하십니다. 태오네 팀은 감독이 제대로 서 있질 않죠. 저런 경우엔 감독이 어필해야 그나마 먹혀들어가는데 감독이 없으니 항의할 경로가 차단된 겁니다.
광인님//허헉, 바로 써올리겠습니다 ㅠ 미치시면 안됩니다 광인님!
핏빛노을님// 피를 토하면서 다음 편은 오늘 올라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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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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