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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좋은 글 감사 합니다^^ 빨리 다음편 내놔요 빨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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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돈 먹었고만
돈먹은게아닐라 돈거같은데요 정신병원탈출한듯
노상술님//오오! 이번엔 엄청 빨리 써버렸습니다. 흔적남님//아무래도 그런것 같죠? ㅎㅎ 차도남님//미운 심판입니다 킁!
베이징 올림픽 결승 때의 심판이 떠오르는데요? 강민호 선수의 글러브던지기에 쫄아버렸던 심판 말입니다.
용석손권님// 첫 댓글 감사합니다^^ 그 강민호 선수의 글러브가 비공식 99마일로 기록 됐다고 하던데요 ㅋㅋ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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