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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또 무슨 반전인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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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조카? 딸? 뭔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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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태클은 아닌데..2살짜리가 피자조각을 먹을 수가 있을까요? 피자보단 우유가...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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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 타임 인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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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된개님//부왘ㅋㅋㅋㅋ 꼬맹이 강합니다
월충전설님// 누, 누굴까요
아페ㅣ데스님//보니까 두살 정도면 이가 난다고 합니다. 으음? 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
노상술님//약간 브레이크 타임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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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여기까지 봤네요 ㅎㅎ
앞으로도 재밌게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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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ptunus님//글쟁이에게 재밌다는 말은 정말 힘이 불끈 솟는 말입니다 ㅠ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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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운님 제가 저보다 16살 어린 동생이 있는데 동생이 2살때는 이가 있긴했지만 우유나 부드러운 음식만 먹었던 기억이 나서요 ㅎㅎ
보통 이유식이라고 하죠 ㅋㅋ 그래서 그게 생각나서 말씀드려 본겁니다
다음편도 빨리 올려주세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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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것 참 애매하네요 ㅎㅎ 2살이면 피자를 못 먹고 3살이면 말을 좀 잘 할테고......
조금 내용을 조정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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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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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기 두명 키워봤지만.. 2살때 피자는 살짝 오바같습니다. 부드러운 카스테라정도가 좋을듯 싶네요. 애기울음도 못말리는 남정네 세명이 이유식을 생각할 수 있을리는 없으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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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조금 바꿔 봐야겠습니다. 이것 참, 애기를 키워본 적이 없어서 터무니없는 실수를 했네요 ㅎㅎ 부끄럽습니다.
유리양말님의 말씀대로 카스테라로 수정을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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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테라 잘못먹으면 목막히는데. 애를 아직 안키워봐서 확신은 못하지만 카스테라 조심해서 조금씩 떼어줘야 할겁니다. 아니면 질식사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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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이야말로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ㅋㅋ 아이고 아이한테 주기엔 음식들이 많이 제한되는군요. 더이상 고치면 꼬맹이의 성격이 안나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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