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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운 님의 서재입니다.

봉황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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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은깨비
작품등록일 :
2012.04.05 01:07
최근연재일 :
2012.04.05 01:07
연재수 :
83 회
조회수 :
326,385
추천수 :
1,751
글자수 :
427,977

Comment ' 19

  • 작성자
    Lv.74 소설중독.
    작성일
    12.03.26 01:53
    No. 1

    ㅁㄴㅇㄻㄴㅇㄹ
    이럴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님님님님님
    작성일
    12.03.26 02:07
    No. 2

    으 막판에 좌절을 안겨주시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곰곰우는곰
    작성일
    12.03.26 02:47
    No. 3
  • 작성자
    Lv.1 하야공주
    작성일
    12.03.26 06:31
    No. 4

    아 아버지가 그힘든 몸으로 보러오신거야..ㅠㅠ
    감사합니다. 태오야 이제는 아버지를 미워한던 그마음찌꺼기도 날려버리고 웃어~
    저 공은 파울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이긴다고 이겻다고 생각해~
    태오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월충전설
    작성일
    12.03.26 09:59
    No. 5

    ㅋ 덕분에 저치들은 좋은 추억을 갖게 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뚱뚱한멸치
    작성일
    12.03.26 10:38
    No. 6



    ㅎ 호 홈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시라노
    작성일
    12.03.26 11:00
    No. 7

    멋지게 아웃당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Hresvelg..
    작성일
    12.03.26 11:15
    No. 8

    아버지 나올 것 같았음...
    뭐랄까 .. 결승전 이 화는 완급이 없는 것 같아요.
    처음부터 계속 극한 상황으로 묘사를 하시니까 여기쯤 와서는 그 공감하기도 질리게 된달까?
    악당 라이벌이 나쁜 말 한마디 해서 더 욕먹이는 것도 좀.. 현실성 없어보이고 여캐 나와서 힘주고 사이 나빴던 아버지 와서 응원해주는거 보고 힘내고 좀 진부한 클리셰가 아닌가 합니다.
    무척 재밌게 봐왔는데.. 결승전 이 화부터 떨떠름하게 느껴지는게.. 아쉬워서 조금 적어보았습니다. 너무 나쁘게 듣지는 말으셨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치느
    작성일
    12.03.26 13:14
    No. 9

    중견수 목숨 걸고 잡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은깨비
    작성일
    12.03.26 13:50
    No. 10

    Hresvelgr님//
    맞는 말씀이십니다. 야구 소설이라는게 참, 처음 해 보는 시도라 그런지 많이 힘든 면이 있네요. 9회를 헤쳐나가야 하는데 그렇다고 결승전에서 스피디하게 넘길 수도 없고.
    요즘 연재가 느린 것도 고민이 좀 많아서 그렇습니다. 특히나 이번 화도 그렇구요. 좀 머리를 식히고 수정을 해 봐야 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와우엉
    작성일
    12.03.26 18:27
    No. 11

    홈런인가요.. 미끌린 볼..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고냥남작
    작성일
    12.03.26 20:16
    No. 12

    우리애들... 우리애들좀 살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와우엉
    작성일
    12.03.26 22:07
    No. 13

    윽... -_- 또 읽고 싶어서 다시 들른... 야구소설 처음인데
    너무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보초
    작성일
    12.03.26 23:05
    No. 14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만취in이슬
    작성일
    12.03.29 13:03
    No. 15

    이게 가요ㅠ공이미끌려 제구도 않됐는데 피까지 묻어있었다며 타자에게 공도 잘보였을테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토루크막토
    작성일
    12.03.30 22:34
    No. 16

    아직 9회초, 1점을 준다고해도..
    9회말 득점을 못하고, 이대로 아쉽게 끝낼것인가?
    9회말 1점을 뽑고 연장전이냐? 아니면 2점을 뽑고 역전승을 하느냐?
    다양한 시나리오가 있을것 같습니다.
    핏물이 맺힌 저 타구가 홈런이 아닐수도 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아로나
    작성일
    12.03.31 11:44
    No. 17

    손끝에 핏물이 맷히지 않앗다면 잡을수 잇엇을까...니까 지진 않앗다는거 아닐까요;;;; 이길수 잇엇을까...가 아니니까 ㅇ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에코에코
    작성일
    12.04.01 17:39
    No. 18

    음;;
    공에 이물질 묻으면 오히려 마구가 생긴다는 건 아시는지..?
    그래서 투수들 손에 침도 못묻히게 되있는데;
    입김 불어도 옷에다가 닦고 던져야 해요
    크보 규정상으론 말이죠..

    피묻어서 밋밋하다는 묘사는 긍정하기 힘듬!
    차라리 손에서 빠졌다구 하심은 어떨른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은깨비
    작성일
    12.04.03 12:44
    No. 19

    에코에코님// 잊고 있었는데 그것도 참 그렇네요. 손에 뭘 묻히면 마구가 되죠.... 흠, 그렇긴 해도 일부러 묻히는 것과 우연찮게 다른 감각을 던지는 건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좀 고민해 봐야 할 파트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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