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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0힛... 1타.. ㅎ ㅑ~~ ㅠㅠㅠ 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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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부은 들불?? 등불???
들불..... 이에요 ㅎㅎ 들판에 퍼지는 불이라고나 할까요
으하하하하... 기다려씀돠.. 또 추천이 올라가야 글이 나오려나요? ㅎㅎㅎ
다음편 빨리 내놓겠다고 분명히 약속 하신겁니다!
연찹인겁니까!?!!
여, 연참까지는 아니구.... ㅜㅜ 고냥남작님 추천글은 정말 기쁘게 봤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전날 부상과 잠을 못잤는데 그래도 쥔공의 역할을 잘하네요.. 어쨋든 초반이니까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오오 재밌다 !
오오~~건필하세요~
작가님 덕분에 후지카와 큐지 부터 시작해서, 다나카 마사히로, 사이토 유키 등의 요즘 일본 투수들에 대해서 찾아보게 되었네요. (정말 일본 고등학교 결승전에서는 150km 도 찍히는군요!)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커터커터 리베라의 커터... 그거 하나로 레전설이 된 리베라를 모델로 하신줄....
아 리베라의 커터 역시 참조로 했습니다. 스위퍼라고 별도의 구종으로 나나뉘었을 만큼 대단했던 리베라의 커터 역시 태오의 모티브가 됐죠. 말씀드렸다시피 잡종입니다 ㅎ 김광호는 박동희 선수와 선동렬 감독을 섞었고 태오는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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