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초반에 '가끔 사부나 보러 오지 뭐' 라는 독백보다는 '사부님 불효제자 구해드리지 못하고 떠납니다. 만수무강하십시오' 이런 느낌의 독백은 어떨까요.. 분위기가 더 무거워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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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감사합니다. 초반에는 주제가 무거워서 주인공은 좀더 가볍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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